분류 전체보기 (25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등은 늘 그렇게... 무등산(無等山) - 광주광역시 ▶ 충장사 / 무등산옛길 1 . 2 / 서석대 / 입석대 / 장불재 / 중봉 / 심광대 / 동화사지 / 늦재 / 원효봉 / 충장사 2010. 11. 28원효봉 너덜 어사바위 전라좌도 암행어사 민달용이 1857년 지나간 사실을 그의 아들 남평현감 민영직이 1867년에 새긴 것이다. 관음암 중봉(왼편)과 사양능선 사양능선과 빛고을 송신소가 자리한 장불재 무등의 정수리 서석대 오름길 서석대.. 불태산의 빗속에서 설경을 예감하다 불태산 / 장성군과 담얌군의 경계에 위치 ▶ 장성읍 유탕리 서동부락 - 정이암지 - 갓봉(불태2봉) - 정상 - 나옹암지 - 서동부락 2010. 11. 27지난 여름 수해가 휩쓸고간 하청사지 계곡 심상찮아 보이는 불태산의 하늘 수마의 흔적이 끝나는 지점에서 갓봉(불태2봉) 능선으로 붙는다 청죽이 점령한 '정이암지'에 당도. 벼랑에 새겨진 정이암 각자 송강 정철과 석탄 이기남 등이 수학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안내판 하나 볼 수가 없다.문화.. 어미새의 잔등 조도 돈대산 ▲ 돈대산(330.8m) / 전남 진도군 조도면 ▶ 곤우 - 손가락바위 - 돈대산 - 읍구마을 - 도로 - 육동마을 - 읍구마을 - 어류포 ▶ 2010. 11. 23 조도행 선상에서 바라본 진도 팽목항 일대 손가락 바위 별구멍 바위 구멍바위를 통해 올라와 바라본 돈대산 돈대산 제1경으로 꼽기에 주저함이 없다 하겠다 지나와서 돌아본 별구멍바위 다도해 풍광 삼매 커플 코모도바위...? 돈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라인 돈대봉 가야할 라인 (왼편 바다쪽이 신금산이다) 아래 보이는 읍구마을에서 좌회전, 고갯마루로 올라서야 신금산 들머리가 있었건만.. 도래마을의 정취 ●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도래마을 2010. 11. 22'호남 3대 명촌'중의 하나로 꼽는다는 '도래마을' 104여호가 모여 사는 전체 가옥 중 절반이 전통 한옥으로 구성되어있다. 마을 안길의 정비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마을 뒤 숲길을 따라 식산(292m)에 오르면 마을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을 앞에는 드넓은 들판이 펼쳐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형, 마을 입구에 있는 연못과 정자, 학당 등에는 이 마을의 역사와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배어있.. 끝까지 기다려준 약사암 단풍 ● 백암산 약사암 오름길 단풍 /전남 장성군 북하면/ 2010. 11. 20 ////////////////////////////////////////////////////// 음력 시월 보름밤, 멀리서 오신.. 오색 애기단풍은 별세계로 귀환 중 ● 전북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문수사) 천연기념물 단풍숲 2010. 11. 18문수사 일주문 옆의 고목 오색 애기단풍 절에 이르는 길 단풍의 행렬 *****************************************************.. 두륜산에서 붙잡은 가을의 끝자락 - 2 - ▶ 쇄노재 - 위봉 - 투구봉 - 두륜봉 - 만일재 - 천년수 - 북미륵암 - 대흥사 - 장춘동 - 집단시설지구 ▶ 2010 . 11. 16 투구봉을 돌아나와 비암재 능선으로 바위 틈새로 조망한 도솔봉(대둔산, 673.2m) 백소사나무 군락지 띠밭재 능선에 올라 바라본 두륜봉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띠밭재(해림령) 능선 물텅거리골 하경 로프구간 로프 맨 윗쪽, 바위에 쓸리는 부분이 거의 닳아 안전을 장담키가....! 협곡 틈새로 조망한 비암재 능선 속세와 선계의 별리, 두륜산 구름다리 위봉과 투구봉으로 이어지는 비암재 능선 재 조망 도솔봉을 따라 땅끝기맥으로 이어지는 산꾼의 마음 두륜봉에 올라... 만일재 늦가을 소경 .. 두륜산에서 붙잡은 가을의 끝자락 - 1 - ▶ 쇄노재 - 위봉 - 투구봉 - 위봉 - 두륜봉 - 만일재 - 천년수 - 북미륵암 - 대흥사 - 장춘동 - 집단시설지구 ▶ 2010 . 11. 16 산행 초입, 꽃향유가 막바지 짙은 향을 뿜어내고... 위봉을 오르면서 왼편으로 고갤 돌리니 바로 앞은 동해저수지요, 멀리 왼편은 달마산이라 바다 건너 완도 일대 위봉 오름길에 바라본 투구봉 오늘 산행의 최대 하이라이트 투구봉을 향하여... 그래도 예전에 비해 제법 길이 잘(?) 나 있다. 해남의 남창, 그리고 바다 건너 완도 원동 일대 조망 여전히 가슴을 벌렁대게 만드는 기암 퍼레이드 투구봉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돌아본다. 투구봉을 가다 돌아본 위봉 사면의 슬랩 투구봉 ..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