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묵방도담 (66) 썸네일형 리스트형 K-Spirit 24년 대원도담(大原道談) <2편> 이튿날의 아침 현장 스님의 안내로 경내 산책이 시작됩니다. 청아하게 피어난 차꽃에 절로 다가가는 눈길. 단풍과 산다화의 어우러짐 '애련정'에 오르니 현장 스님께서 토해내는 주돈이(周敦燎)의 애련설(愛蓮說)과 만해(萬海)스님의 詩에 이르기까지이런 저런 시어들이 낭자하더라는 사실. 일포 선생님께서는 "하늘이시여"를 소리 높혀 외치시고... '애련설'과 '하늘이시여' 등의 도담 참석자들의 의중을 살핌이런가?위 아래 붉은 단풍 사이로 진녹색 이파리의 연분홍 산다화 꽃송이가 배시시 얼굴을 내민 모습.언필칭, K-Spirit 대원도담에 수줍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라도 하는 듯. 이 열리고 있는 대원사 티벳박물관. '인도 세밀화'에 대한 현장 스님의 자상한 해설 팔엽 만다라불 크리슈 나.. K-Spirit 24년 대원도담(大原道談) <1편> 보성 대원사로 향하는 주암호 지류에 펼쳐진 가을 대원사 경내 초입의 단풍잔치 오늘 밤 이곳에서 조촐한 음악회가 있을 예정. 단풍아래 누구와 통화중이실까?속칭 '핸드폰 부처님'의 포즈. 먼저 당도하신 도반들께서 산을 내려오시는 모습. 만추의 천봉산 자락 대원사 경내의 가을은 이렇습니다. 도담에 참여하신 분들과의 도타운 다담茶談과 도담道談 도담에 참여해주신 새로운 커플 맨 왼쪽의 여성분은 순천에 주거하시는 분으로송광사에서 사진찍다 만난 인연으로 잠시 이자리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녁 공양 후 무대가 펼쳐질 즈음. 일전 대원사에서 현장스님 주례로 테너 강신옥 선생님과 백년가약을 맺으신 슈나 김경숙님의 대금 연주 서막. 연못 건너 관객석. 현장 스님을 비롯한 관객 제위의 열정 감상. 이번엔 .. K-Spirit 제주도담(濟州道談) 주제: 없음'도담道談'의 현장에서 조망한 조천 해안 일대 수련실사려니숲길 산책 울창한 삼나무숲에서의 작은 음악회 감상 교래자연휴양림숙소 바누펜션 한라산 상층부를 점령한 구름잔치 평대리 비자나무 숲 산책제주 최고령 비자나무 동백동산 산책 조천진 '연북정'에서의 [하늘이시여....!] 표선해수욕장 삼박사일의 기록이 카메라 셋팅 오류로 모조리 허당이 되고 말았음에이 자리에 그 사실을 적시하기가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도담 구성원 제위께 엎드려 사죄 말씀 올립니다. K-Spirit 곡성도담(谷城道談) 때: 2023년 10월 9일 곳: 곡성군 죽곡면 서정마을 음악회 & 소정, 물푸레님 댁 형태: 도담 구성원의 재능기부 형식 곡성 대황강 제8회 서정마을 음악회 (도담 일행의 재능기부) 일시: 2023. 10. 9일(월) 오후 4~6시 장소: 곡성군 죽곡면 서정마을 앞마당 무여 김삼정 대금연주 / 춤산조 사회: 소정님과 물푸레님 딩동딩동 / 칼림바 연주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당신은 모르실거야 마을밴드 / 우쿠렐레 연주 ◎ 나성에 가면 ◎ 누이 일포 이우원 / 북 연주 무여 김삼중 / 대금 전주(서편제 테마) 일포 이우원 / 하모니카 연주 ◎ 등대지기 푸른봄 섹소폰 앙상블 ◎ 통나무집 ◎ 아름다운 강산 ◎ 오라버니 外 서정마을 이장님과 사회적협동조합님의 인삿말씀 꿈&꾼 / 기타 연주와 노래 wayfar.. K-Spirit 청화도담(靑華道談) 4편 2박 3일을 달려온 마지막 날의 아침 담소. '청화원'에서 바라본 북쪽 저 멀리는 둔덕산(976m) 천제를 올렸던 공간에 어린 도담 일행의 정심들을 되새김질 하면서... 다시 한 번 오미자밭에 시선을... 계곡의 푸르름에도 다시 한 번 보내는 눈길. 도담 일행을 반겨 준 검둥개\에게도 눈길이 가고... 청화원 교육장 황토 민박 건물 청화원의 상징목이런가! 예사롭지 않은 크기의 뽕나무의 자태. 2박3일을 달려온 '청화도담' 회고의 장. 일행 모두, 도담의 장에 힘을 보태는 격려의 말씀이 이어지고... 새벽 일찍 길을 나선 몇 분을 제외한 나머지 일행과의 마지막 스냅. 모두 모두 강건하시고 늘 여여한 나날이시길... 벌써부터 9월이 오는 성급한 소리가 귓전에 들려옵니다. 숙제: 도심道心과 '됴심'의 차이는... K-Spirit 청화도담(靑華道談) 3편 문경새재 초입에 선 '선비의 상' 박물관 새재 1관문 성벽 자! 오늘의 하일라이트 새재 옛길 맨발로 걷기의 시작점 가느다란 비와 운무의 래왕이 주흘산과 조령산을 감싼 형국. 빠리에서 이곳 문경까지 납시신 자임당님의 맨발 워킹 걷기에 앞선 몸풀기 제기차기의 달인이시자 각종 기공의 고수이신 항민 선생님의 시범과 지도 아래... 몸풀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흙길 워킹에 나서는 도담 일행. 선두는 무비 스타 영란 공주님. 조정을 출발 새재를 넘어 이곳에서 경상감사 교인식이 이루어졌다는 교귀정과 무녀松 처음으로 '도담의 장'에 참여해주신 황의대 선생님. 무녀松의 기빨 접수(?)에 나선 황선생님과 단비님. 송박사님과 청화산인 그리고 빠리 매담의 흙길 콜라보. 조령 제2관문 비에 젖은 초록과 소나무의 붉음이 한층 더 진.. K-Spirit 청화도담(靑華道談) 2편 [청화도담] 둘쨋날의 아침 우중 소경 운무가 치달리는 가운데 청화원의 상징 '오미자밭' 풍경이 드러나고... 청하원 옆 계곡에 들어가 보니... 둘쨋 날의 시작은 청화산인의 강의 《武에 관한 고찰》 두 번째 일정으로 찾은 곳은 [잉카 · 마야 박물관] 문경의 오지에 중남미의 잉카 마야 박물관이 개설되어 있을 줄이야! 체크 무늬의 김홍락 박물관장의 열정어린 해설. 스페니쉬풍의 천사의 방 유추의 방 카페 갤러리 박물관 사모님 지난 30여년간 중남미 외교관으로 활동한 이력의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 중남미의 유물을 수집한 내력을 알 수 있는 공간. 관장의 손에 들린 가방은 체 게바라가 쓰던 행랑을 재현한 것이라고. 행랑 속에 들어있던 체 게바라의 일기(재현품) 일기의 내용을 책으로 엮어내셨다는 설명. 약 7.. K-Spirit 청화도담(靑華道談) 1편 문경 청화산 자락 청화원 농장에서의 블루베리 수확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신 님들에게 포커스를... 임남희 동덕께서 심혈를 쏟는 '평화 통일'에의 동참 프랑스 국적의 동학인 자임당님. 잠시 후 있게될 '천제'를 앞둔 정화의 건배 이영란 교수와 청화산인께서 제안하신 '행위예술'로 천제의 서막이 시작됩니다. 서막에 곁들여지는 詩 낭송. 부처가 누운 형상의 연엽산(蓮葉山, 775m) '택리지'의 저자 이중환이 이곳 청화산 일대를 길지로 뽑았다는 사실. '청화원'의 쥔장 이현섭 선생께서도 이중환의 호였던 '청화산인'을 쓰신다고. 건물 앞에 펼쳐진 '연엽산' 능선상의 부처 형상에 대하여... 중국 소림사 바위에 새겨진 달마대사상을 직접 탁본해오셨다는 설명. 청화산인께서 펼치는 퍼포먼스 퍼포먼스에 어우러지는 詩 윤독 ..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