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범 종단과 함께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들바람 국제 치유명상센터 4주년 문화공연 (2) 국현수 교무의 하모니카 공연Run again 外8인의 기타 하모니아름다운 사람아 外김영혜 시인의 자작시 낭송육교무님의 자작시 낭송이도열님의 붓 퍼포먼스와 노래 송아지연극 영화인 이영란 교수의 끈풀이옭아매고 풀어내야 할 그 무엇이... 산들바람 국제 치유명상센터 4주년 문화공연 (1) 피라미드형 독서 명상실선정에 들어계신 교무님 통영지신밟기 보존회의 풍물통영 매구 지신밟기숲속의 관객윤중 선생께서도 모습을 보이시고박소산님의 학춤(생명의 몸짓, 평화의 울림)우농 선생 내외 관객과 풍물패의 혼연일체부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이수자 해산 강혜수 신현교당 교도회장의 경과보고합창공연선禪 외 1곡 / 경남 원음 합창단제산 이제원 경남교구 교의회의장의 축사감로사 범선 스님의 축사전기풍 경남도의원의 축사별빛 중창단마음 外안타원 안경덕 경남교구장의 설법 2편으로... 이세종 / 이현필 화순 '도암제'와 그 너머로 우뚝한 '개천산' 풍경. 한국 최초의 '기독교 영성가'로 일컬어지는 이세종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길이다. ‘도암의 성자’라고 불리는 이세종은 조선조 말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1920년경 성경을 처음 읽은 후 진리임을 깨닫고 성경대로 실천하면서 금욕, 금육, 절제된 삶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며 살다가 신사참배를 피해 1939년 화학산에 은거, 산막에서 살다 1942년에 죽었다. 이세종(李世鐘)[1879~1942]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면서 어깨너머 동냥글로 한글을 깨우쳐 읽고 쓰는 것을 배웠다. 그는 새경[머슴살이로 받는 몫]으로 겨우 식구들을 먹여 살리며, 논마지기를 장만해서 형을 장가들게 해주었다. 머슴살이를 하면서.. 초파일 용진사 용진산 용진사 가수 수야님 소리국악예술단 조이밴드 오카리나 합주 용진사 주지 지현스님의 법문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진다 해서 아무 하자 없을 성 싶은 잔뜩 찌푸린 하늘. 진즉부터 모리 선생님과 인연을 이어 왔다는 용진사를 찾았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 한 번 찾아왔었던 기억. 작은 비구니 사찰임에도 꽤 많은 신도가 운집한 걸 보니 주지 스님의 원력이 한 눈에 읽혀진다면 실례일지...! 휴대폰을 뒤적이다가 여러 날이 지난 내용이 있길래 이 자리에 올려보자니 사진이라 하기엔 거의 민망한 수준. 부처님의 가피가 하늘의 구름을 걷어가는 가운데 음악인들의 공연을 한동안 지켜 보았다. 174th 무등산 풍경소리 사회 : 최명진 목사 - 아하갤러리 무여 김상중님의 대금연주 청수봉전 정심당 변주원님 타악연주 '천명' / 천도교 일포 이우원 선도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 하늘이시여!~ 원불교 광주교당 은빛여울중창단 / 지도 강은형 불교 증심사 합창단 / 지휘 박현 이야기 손님 : 김성룡 목사 / 이우원 선도사 / 정세완 교무 / 중현 스님 / 한상렬 목사 / 강은미 의원 노래손님 : 김원중 '바위섬'과 '직녀에게의 가수 .............................................................................. '무등산 풍경소리' 를 끝내고나서 장성 무여님과 청림당님의 자택으로 이동 흥에 겨운 정심당님의 가곡 '산노을' 독창 청림당님과 무여님의 듀엣 사단법인 '.. 각안 스님과의 다담 늦은 시간 봉갑사를 찾아 각안 스님과 다담을... 불가의 인연법에 의해 찾아온 동자? 백팔 나한상에 의상이 적용된 모습.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복장의 비기에 얽힌 여러 떠도는 소문 가운데 근자들어 접수한 충격적인 내용 하나. 바로 그 '비기'를 소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내용까지를 공개하고 나선 이가 있다는 사실. 출처의 원류를 물으니 입적하신 봉갑사 도륜 스님이시라고. 하여 즉각 봉갑사를 찾아 각안 스님께 혹 들은 얘기가 있는지 물었느나 전혀 아는 바 없다고. 만약 그 내용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적당한 시기를 통해 이 자리에.... 만적사 무녀 회향제 전북 부안군 상서면 만적사 왼편 마당바위 아랫쪽으로 배롱꽃이 절을 장엄하고 있는 모양새. 살풀이 회심곡에 어우러지는 회향무 평생 무당을 업으로 살아온 당 92세의 무녀(왼편 합장한 이)께서 무속을 그만 내려놓는 회향의 자리인지라 여러 상념이 머리를 스칩니다. 운겸 스님의 도반 몇 분께서 머나먼 부산에서 이 곳까지 오셔서 회향의식에 적절한 염불 회심곡과 춤 등을 유장하게 펼쳐내시는 모습을 내내 지켜 보았습니다. 내변산과 외변산을 돌다가 전망대에 올라 곰소만을 조망 불볕 더위 속, 곰소만 내해 조망을 끝으로 그만 귀로에 .... 만적사 천제 전북 부안군 상서면 소재 '만적사' 아이를 등에 업은 자연 석불 만적사 주지 운겸스님의 천수경 독경 일포 선생님의 북 연주 김제 농악 헌시 낭송 이규선님의 율려 춤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