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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국제 치유명상센터 4주년 문화공연 (2) 국현수 교무의 하모니카 공연Run again 外8인의 기타 하모니아름다운 사람아 外김영혜 시인의 자작시 낭송육교무님의 자작시 낭송이도열님의 붓 퍼포먼스와 노래 송아지연극 영화인 이영란 교수의 끈풀이옭아매고 풀어내야 할 그 무엇이...
산들바람 국제 치유명상센터 4주년 문화공연 (1) 피라미드형 독서 명상실선정에 들어계신 교무님 통영지신밟기 보존회의 풍물통영 매구 지신밟기숲속의 관객윤중 선생께서도 모습을 보이시고박소산님의 학춤(생명의 몸짓, 평화의 울림)우농 선생 내외 관객과 풍물패의 혼연일체부산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이수자  해산 강혜수 신현교당 교도회장의 경과보고합창공연선禪 외 1곡 / 경남 원음 합창단제산 이제원 경남교구 교의회의장의 축사감로사 범선 스님의 축사전기풍 경남도의원의 축사별빛 중창단마음 外안타원 안경덕 경남교구장의 설법  2편으로...
2人2色 북 콘서트 육관응 교무, 김성제(영혜) 교도 일시: 원기 109년(2004) 10월 8일(화) 오후 4시장소: 경남 거제시 함박금길 172 [산들바람 국제 치유명상센터] '산들바람'과 '명상'의 어울림을 떠올리며...산, 들, 바람을 초대하여 신축 중인 산들바람 국제 치유명상센터 수련장명상센터 뒷편에 마련된 '북 콘서트' 무대어린 아이의 매력적 음성을 지닌 김인덕 교무님(원불교 경남교구 사무국)의 사회가을바람과 찻자리정겨운 담소해담님의 빠쑝오늘의 자리에 어울리는 맞춤 미소꺼정... ㅎ북 콘서트 축하무대일포 이우원 선도사님의 모듬북 연주"사나이 말 한마디 천지를 진동하노라""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송종현 교무님의 시집 출간에 대한 "설명 기도" 2人2色의 두 주인공 중 한 분이신 육관응 교무님..
2024 장성 황룡강 가을 꽃축제 2024년 장성 황룡강 가을 꽃축제가 시작되었다. 황룡강변 일대에 백일홍과 국화를 비롯한 100억송이가 넘는 가을꽃이 피어나기 시작.아름다운 꽃강을 걸으며 수려한 풍광에 취해보는 것도 나름 의미 있지 않을까?테마정원, 포인트정원, 지역예술인들의 전시회 등을 선보여 황룡강을 찾는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힐링의 장소로 명성을 높이는 가운데플라워터널 인근 용작교에는 야간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야경까지 펼쳐진다.
2024 장성 축령산 편백숲 자락 축제 서삼면장께서 한 곡조 통기타 (김민선 외) 일렉바이올린 (강명진)  팬플렛 (박수아)   카우벨 (에코알프스)  요들송 라인댄스와 노래 (주민자치센터)   과거, 지금의 장소보다 더 아랫쪽 호숫가 근처에서 열렸던 축제 보다는한결 스몰해진 느낌이라고나 할까? 국내 최대 면적의 축령산 편백숲.백련동에서 금곡 영화마을을 잇는 산 중턱으로 난 산책로에 접근하는 데는대곡마을과 모암마을에서 오르는 코스가 대표적일 수 있겠다. 건강과 치유 목적으로 이 축령산 편백숲을 찾아들어절실함으로 숲길을 걷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부디 이들에게 소생의 기쁨이 듬뿍 주어지길 소망해 본다.
한탄강 일원에서의 초교 동창회 <2편> 국제두루미 센터 방문 현장에서의 학습 벽에 걸린 사진 작가들의 사진 카피 두루미 센터 카페에서 바라본 철원 들녘.아랫녘과는 달리 벌써 벼 수확이 시작되고 있었다. 동창회 향후 행보에 대한 마지막 미팅 2024 가을 꽃밭 축제의 개막 첫 손님으로 오색 꽃의 향연에 빠지다.    모두들 바쁜 일상에서도 기꺼운 마음으로 동창회에 참석, 곧장 어린 시절의 동심에 젖어들었던 금번 강원 철원에서의 모임. 이제 과연 몇 년이나 건강한 두 다리에 의존할 수 있을지가 몹시 궁금할 뿐.꼬맹이 시절을 지나 어느덧 황혼을 향해 치달리는 벗들의 행보. 시위를 떠난 활시위 같다고나 할까?생의 종점을 해량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노라 자평할 수 있겠다. 모두들 부디 건강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내 년, 내 후년 웃음 가득한 얼..
한탄강 일원에서의 초교 동창회 <1편> 고석정(孤石亭) 입구에 도착한 초교 동창 일행 '고석정' 일원은 철원 9경 중 하나로 철원 제일의 명승지로 꼽는다.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10평 정도의 2층 누각을 건립하여 고석정이라 명명했다고.  한탄강에 치솟은 10여 미터 높이의 기암 양쪽 사이로 옥같이 맑은 물이 휘돌아 흐른다. 고석정은 신라 때 진평왕이, 고려 때는 충숙왕이 찾아와 노닐었고, 조선조 명종 때의 인물 임꺽정(林巨正)의 은거지로도 널리 알려진 곳. 배를 타고 일원을 둘러보기로...  다리에서 내려다 본 주상절리 친구들과의 한담 숙소에서의 만찬 여흥의 시간
K-Spirit 제주도담(濟州道談) 주제: 없음'도담道談'의 현장에서 조망한 조천 해안 일대 수련실사려니숲길 산책 울창한 삼나무숲에서의 작은 음악회 감상 교래자연휴양림숙소 바누펜션 한라산 상층부를 점령한 구름잔치 평대리 비자나무 숲 산책제주 최고령 비자나무  동백동산 산책  조천진  '연북정'에서의 [하늘이시여....!] 표선해수욕장    삼박사일의 기록이 카메라 셋팅 오류로 모조리 허당이 되고 말았음에이 자리에 그 사실을 적시하기가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럽습니다.도담 구성원 제위께 엎드려 사죄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