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5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차 영호남선비문화교류 -제1편- '2011 월봉서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날' "제1차 영호남 선비문화 교류 답사" 제1편 ○ 주최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주관 : 교욱문화공동체 "결" ○ 후원 : 문화재청, (재)고봉학술원, 행주 기씨 문헌공 종중, 광곡(너브실)마을 주민 일동, 광산문화원, 광주향교 여성유도회, 광산구 문화유산해설사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 사업을 .. 산태극 수태극에 심태극을 그려보다 / 백화산 山太極水太極에 心太極을 그려보다. 백화산(白華山) - 충북 영동군, 경북 상주시933.8m -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북 상주군 모동면 보현사 / 도원골 / 보문골 / 보문사터 / 금돌산성 / 백화산(한성봉) / 선바위 / 반야사 / 뱐야교 2011. 5. 28 보문골 사면에서 만나는 축성의 흔적 대궐터 보문암 부속터 능선에 당도 금돌성(今突城)- 경북 문화재 자료.. 월출신록 월출산 月出山 (809m) ▶ 금릉경포대 / 장군봉(將軍峰) / 천황봉 / 바람재 / 금릉경포대 2011. 5. 24 이른 새벽, 아직까지도 동백이 피고 지는 금릉경포대 계곡을 오른다. 약수터에 당도하여 빵 한 조각을 뜯고. 능선에 올라 아래쪽의 장군봉을 가기 위해광암터로 이어지는 지름길 너덜지대를 지난다. 산성터 능선과 영암읍내 조망. 장군봉을 향 하면서 조망한 사자봉 일대.. 바래봉에 타오른 꽃불 2011. 5. 21 지름길을 통해 임도에 당도 덕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해가 솟아 올랐다. 바래봉을 점령한 부지런한 산꾼들 꽃순이를 아시나요? 철쭉 너머 천왕봉으로 뻗어 가는 시선 팔랑치를 향하여 정령치를 향해 뻗어가는 능선 첨산, 부디 반야봉을 조심하시오... *)* ************************************************************************************* 물어 보나마나 오늘 .. `제2회 살롱 드 월봉 salon de wolbong 2011 문화재생생사업 '월봉서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날' -제2회- 고품격 문화살롱 - salon de wolbong ● /퓨전국악공연 공연팀/ : 여유 & 바닥프로젝트 ● /현대정치와 고봉철학/ : 강사 : 민형배 광산구청장 - 장소 : 월봉서원 체험관 - 일시 : 2011년 5월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소재 월봉서원 빙월당 氷月堂 다실茶室 월봉서원 전경 월봉서원 체험관 현대판 문화살롱에 참석한 인사 여러분 /퓨전국악공연/ 공연팀 : 여유 친근한 선율과 가락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마치 여행한다는 느낌을 주는 노래하는 가야금 병창 듀오. .. 신록속의 마음기행 2011. 5. 20 / 재가제자(在家弟子) 정찬주 작가가법정스님의 수행처를 찾아 떠난 순례기행 / 불일암 가는 길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법정스님이 정찬주 작가에게 써 보낸 휘호/ 무소유의 길 행복은 결코 맑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 하고 만족 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또 한번 더 삼나무 숲길을 오르자 비로소 대숲이 나타난다.허리를 바르게 세우고 사는 불일암 수행자들 같다/ 작가의 저서 중에서 / 불일암 사립문 대나무 그림자가 드리운 사립문 앞에는 섬돌이 놓여 있다.사립문에 일.. 벌써 31년이 흘렀단 말인가... 2011. 5.17 누구를 찾아왔을까...? 뜨거운 태양아래 한동안 묵상에 잠겨있다가... 오랫동안 묘비를 쓰다듬는다. 이윽고 정성스레 올리는 배례 열사여, 부디 편히 잠드시길.... 다시 한 번 묘비를 쓰다듬는 참배객 차마,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사실 그대로 기록되어야 하는게 역사일진데. 과연 80년 5월의 역사는...? 5.18 추모관 알토란 같은 두 아들을 가슴에 묻은 어미의 심정은...! 저 현장을 지켜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1년이 흘렀다니... 아직도 .. 꽃불잔치와 음악감상 2011. 5. 15 수만리 마을회관에서 바라본 안양산 라인 역시 마을회관 마당에서 바라본 만연산 라인 수만리 '소요당'에 피어난 각시붓꽃 안양산 철쭉 장군봉과 무등산 천지인을 배경으로 오른쪽은 화순읍내 꽃과 의상,그리고 여인네 마음까지 모조리 붉을지어... 돌아본 안양산 라인 만연산과 수만리 일대 백마능선을 향하다가 돌아본 안양산 철쭉라인. 저온현상에다 얼마전 연이어 내린 비 때문일까?어쩐지 갈 수록 예전의 화려함이 줄어드는 추세다. 안양산을 내려와 이동한 곳은 불당골에 자리한 소향 권대웅 선생의 수행처 명경헌 백운교(白雲橋)를 사이에 둔 선녀님들의 망중..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3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