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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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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살롱 드 월봉 1편 -제21회-         고품격 문화살롱 - salon de wolbong                         ●  이시대 에너지 제대로 바라보기                                강사 : 김 태 호 : 재) 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센터 정책기획팀장                   공연 ~  장 미 정 요들송             - 일시 : 2014년 3월 28일(금) 오후 7시 - 10시             - 장소 : 월봉서원 교육체험관           _ 주최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주관 : 교육문화공동체 '결'           - 후원 : 문화재청, (재)고봉학술원, 행주기씨문헌공종중, 광곡마을 주민,                    ..
사단법인 영무보존회 창립공연 2편 사단법인 영무보존회 창립공연  일시 : 2014. 3월 27일 오후 6시 30분장소 : 함평 문화체육센터 주관 : 사)영무보존회후원 : 함평군, 광주 MBC, 일등방송, 함평신문   해원 ......................... 김 용 일 色卽是空, 空卽是色이제 우리 모두 마음과 육의 상처를 보듬고 용서 바라며          하늘바람 ........................... 장 은 정 역경과 고난을 물리치고 희망과 승화를 의미하며 왼손에 징, 오른손에 징채를 들고굿거리장단에 맞추어 흐드러지게 춤을 추다 자진모리, 엇모리장단에 흥에 흠뻑취한 몸짓으로 신명나게 추어 밝고 신바람 나는 하회를고하는 춤으로 창작되었다.                                       양과 음의..
사단법인 영무보존회 창립공연 1편 사단법인 영무보존회 창립공연  일시 : 2014. 3월 27일 오후 6시 30분장소 : 함평 문화체육센터 주관 : 사)영무보존회후원 : 함평군, 광주 MBC, 일등방송, 함평신문   비나리               영무(靈舞) .................. 장 은 정 육체 속에 깃들여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여영혼을 달래주는 무형의 실제 춤                                                       휘호 .............................. 김 태 효                승무바라춤 ................................. 장 은 정 깊은 발디딤과 함께 긴 한숨을 천천히 뿌려 모으며, 웅크리고 다시 펼치는가 하면일순간..
기씨부인전(奇氏夫人傳) 하서(河西) 김인후(金仁厚) 선생과 부인 여흥 윤씨의 합장 묘. (전남 장성군 황룡면 맥동리)  하서 선생의 손부 기씨부인 일비장(一臂葬) 묘 (전남 장성군 황룡면 맥동리) 하서 선생은 종룡, 종호 두 아들을 두었는데 둘째 종호의 큰아들이 남중(南重)이며, 그 부인이 바로 위 사진상 묘의 주인공이자 고봉 기대승 선생의 따님인 행주 기씨부인이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부인은 어린 두 아들을 데리고 친정 집으로 가서 난을 피했다.  왜군이 물러간 줄 알고 다시 시댁으로 오다가 왜군에게 손목을 붙잡히고 되자 가슴에 품고있던 은장도를 꺼내어 자신의 팔목을 자른 다음 황룡강에 뛰어들고 말았다.집에 돌아온 남편 남중은 물에 떠내려간 시진을 찾지 못해 동네 사람이 수습해 둔 팔 하나를소중히 장사지냈다고 한다. 후로 ..
제10회 월봉서원 유교 아카데미 3편 제10회 월봉서원 유교 아카데미 &lt;3편&gt; - 전통 복식 체험 - 2014. 3. 16 (광주향교여성유도회 / 김진희)
제10회 월봉서원 유교 아카데미 2편 제10회 월봉서원 유교 아카데미 &lt;2편&gt; - 기타와 함께 - 2014. 3. 16 노래지도 : 주 하 주 Alex Fox / Those Were The Days
제10회 월봉서원 유교 아카데미 1편 제10회월봉서원 유교 아카데미    - 서양 윤리학 -  2014. 3. 16 박 해 용 교수 (전남대 철학과)                                                           월봉청매가 터지는 모습
고사성어로 통찰하는 인간의 가치 <1講> 전라남도교욱청 장성공공도서관사유와 성찰이 있는 인문학 학당   - 지혜의 샘 인문고전 읽기 - 고사성어로 통찰하는 인간의 가치(1강)                    강사 : 김 영 수 박사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 . 중 관계사로 석사, 박사 과정 수료.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중국 사마천학회 회원, 전 영산원불교대학교 교수.20년 동안 중국을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과 연구를 접목, 사마천과 사기史記 연구에 매달려 왔다.    『사기 』는 중국사 3천 년을 다룬 최초의 통사로서 중국을 알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역사책이다.또한 사람을 알고,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폭과 깊이를 갖춘 최고의 고전이다.그 결과 지금까지 사마천 『사기 』와 관련하여 199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