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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 특별전 (4) 고려 14세기 / 높이 81.8cm / 국립중앙박물관 대리국 11-12세기 / 높이 21.0cm /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고려 12세기 / 높이 33.1cm /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고려 / 비단에 색 / 93.5×44.5cm / 개인 소장 고려 1235년 / 비단에 색 / 58.0×41.0cm / 국립중앙박물관 / 보물 제1883호 남송 1178년 / 비단에 색 / 112.5×52.8cm / 보스턴박물관 고려 / 비단에 색 / 105.6×52.3cm / 개인 소장 / 보물 제1238호 고려 14세기 / 비단에 색 / 105.6×47.0cm / 문화박물관(동양예술박물관 '줏헤페 투치') 남송 13세기 / 비단에 색 / 104.5×53.7cm 남송 13세기 / 비단에 색 / 135.9×58.4cm / 메트로..
대고려 특별전 (3) 고려 11~12세기 / 높이 18.0cm(본존) / 간송미술관 / 국보 제73호 고려 14세기 / 높이 28.0cm(불감), 14.0-15.2cm(불상)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 높이 112,1cm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14세기 / 높이 82cm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14세기 / 높이 87.5cm / 문경 대승사 / 보물 제163호 고려 1346년 / 높이 88.0cm / 창양 장곡사 / 보물 제337호 고려 14세기 / 건칠과 나무에 채색 / 높이 124.5cm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말-조선 초 / 높이 74.7cm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14세기 / 높이 66.5cm / 후묘사 / 규슈 사가현립박물관 기탁 / 일본 사가현 중요문화재 헤이안 12세기 / 높이 48.4cm / 도쿄국립박물관 헤이안..
대고려 특별전 (2) 고려 / 높이 21.2cm / 개성1 / 국보 제60호 고려 12세기 / 높이 9.2-9.5cm /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고려 12세기 / 높이 6.5cm / 피트월리엄박물관 고려 12세기 / 높이 21.8cm /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고려 12세기 / 높이 22.7cm / 국립중앙박물관 / 국보 제94호 (좌) 고려 12세기 / 높이 4.1cm / 피츠월리엄박물관 고려 12세기 / 높이 6.8cm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 13세기 / 길이 36.5cm /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고려 13세기 / 길이 57.6cm / 호림박물관 고려 12세기 / 높이 34.3cm(주자) / 보스턴박물관 고려 12세기 / 높이 12.3cm / 국립중앙박물관 청자 칠보무니 향로 고려 12세기 / 높이 15.3cm / 국립중앙박..
대고려 특별전 (1)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2018년 12월 4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개최한 특별전 '대고려 919 · 2018 그 찬란한 도전'의 전시 도록 중 일부를 옮겨보았다. 1918년 촬영한 개성 만월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황비창천煌丕昌天」이 쓰인 거울. 고려 / 청동 / 지름 24.1cm (좌) 높이 17.0cm / 국립중앙박물관 (우) 만당-거란 9~10세기 / 높이 23.3cm / 국립중앙박물관 (上) 마르티노 마르티(1614~1661) / 네덜란드 1655 / 동판화 / 세로 58.0cm / 서울역사박물관 (下) 당빌(1697~1782) / 프랑스 1732년 / 동판화 / 세로 60.0cm / 티메카코리아 조선 1872년 / 종이에 먹과 색 / 세로 110.0c..
동짓날의 낙조 동짓날 부안 격포항의 낙조 부안청자박물관 내소사 상가지구에서 만난 이나무 내소사 일주문 밖의 당산나무
혼백魂魄 열전 (8) 장성 동화면 소재 광산이씨 재실 묘역 일원 삼서면 소재 삼동제 암벽 홀드라... 아마도 맹렬 산악인인 듯. 남면 소재 해주최씨 묘역
추사 (5) 인용: 최열 著
추사 (4) 《난맹첩蘭盟帖》 제주 유배 7년 차이던 1846년 김정희는 난초와의 요체를 아주 짧게 설파했다. 환갑을 맞이한 유배객 김정희가 쏟아 놓은 비결 「난맹첩」 발문은 다음과 같다. 내가 난초 그리는 것을 배운 지 30년이 되어서 정사초, 조맹견, 문징명, 진원소, 석도, 서위의 여러 옛 그림들을 보았고 요즘 정섭과 전대 같은 여러 이름난 사람들이 그린 것도 자못 다 볼 수 있었지만 하나도 그 백에 일을 방불하게 하지 못하였다. 비로소 옛것을 배우는 것이 가장 어려우며 난초 그리는 것이 더욱 어려운데 함부로 가볍게 손대 보았던 것을 알았을 뿐이다. 조맹부가 말하길 잎은 가지런한 것을 피하는 '엽기제장'葉忌齊長과 세 번 굴려야 신묘해진다는 '삼전이묘'三轉而妙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난초를 그리는 비결인 '사란비체'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