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正心들만 오시라.
사랑방 옥상에서...
옥상 아래 자리한 강기욱 선생님의 차실
커피부터 보이차 순으로...
강호판 最高手들의 좌담
벌떡 일어나 황룡강변 산보길로...
黃龍江
강변의 반영
2015. 1. 13
황룡강변 산보 도중
갑자기 떠오르는 Sylvie Vartan의 '라 마리짜 강변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