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21:06
쌍계루 앞에서 물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우리 님들께서 모습을 보이십니다. * 2007,6,10 일요일 장성 백암산 |
바위취라고 꽃뫼님께서 일러주셨습니다. |
탱자 열매 |
물경 200년 수령이라는 천진암의 탱자나무 |
명자 열매
천진암의 죽림과 청단풍
닷컴의 수호신 산마을님의 여유 |
울창한 비자림은 향기도 좋습니다
백암산의 비자는 눈이 두개라는 사실 알고계시죠?
박쥐를 잡고(?) 계시는 불태산님의 정열 |
박쥐나무
아치를 그리는 나무에 송악 덩굴이 감겼습니다. |
단풍과 물빚 모조리 푸릅니다.
장성호 상류 시 비 동산에 올라서
영남 도반 여러분을 전송하자마자 �컴의 님들이 계시다는 백암산으로 달려갔습니다 |
|
|
|
|
|
|
|
|
|
'자연 > 산행·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의 축령산을 오픈카로 돌아보니... (0) | 2007.12.20 |
---|---|
제봉산 연가 (0) | 2007.12.20 |
고흥 두방산 - 병풍산 - 비조암 - 첨산 (0) | 2007.12.20 |
가마골을 찾아 컨디션을 조절하다 (0) | 2007.12.20 |
새만금과 신시도 산행 (0) | 2007.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