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1850)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근 현대 화보 (4) 전투 과정: 만주에서 ≪즈 프티 주르날≫ 특파원이 전투 상황을 관찰하다 봉천 전투 직후: 쿠로팟킨 장군이 부대의 퇴각을 명령하다 봉천 대전 직후: 러시아군의 퇴각 하얼빈으로 가는 길: 일본군 기병 정찰대 만주로 향하는 러시아 증원군: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한 카자크 기병대 러시아 해군의 파국: 써시마 해전 러시아와 일본: 교전 당사국의 현 상황 포츠모스 회담에서 러시아 대표 비테와 일본 대표 고무라 주타로가 악수를 나누며 강화조약을 체결하다 악몽의 끝: 최근 전투에서 부상병을 치료하는 일본 군의관 일본 신도의 제사 의례: 순국영령을 향해 애도하는 도고 헤이하치로 홍콩의 무시무시한 태풍: 수천 명의 조난자 발생 상해 소식: 지역을 두려움에 떨게 한 비작을 체포하다 백인 대 황인: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의 .. 프랑스 근 현대 화보 (3) 중국이 새로운 학살: 서태후가 황제에게 친러시아 신하의 참수된 머리를 들이밀다 노략질: 카자크 기병이 조선의 마을에 들이닥치다 스키로 부상병을 후송하는 러시아군 압록강의 러시아 정찰대: 최초의 소규모 무장 충돌 일본군 수송함 '긴슈마루'가 블라디보스토크 함대에 의해 격침되다 러시아군의 맹렬한 포격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일본군이 여순항의 항로를 봉쇄하기 위해 선박을 침몰시키다 여순항 포위: 요동반도에 상륙한 일본군 포트 아담스에 상륙한 일본군이 여순발 병원열차를 공격하다 장갑함 '하쓰세'가 여순에서 러시아 기뢰에 침몰하다 탁월한 용맹: 러시아 전령이 여순으로 향하는 길목을 돌파하다 일본군이 러시아군 참호를 공격하다 만주의 우기: 협곡을 건너고 있는 일본군 포병대 일본의 학교에서 벌어진 작은 전쟁 요양 전투:.. 꽃강에 황룡이 노닐다 꽃강에서 만난 세쌍동이 천사 프랑스 근 현대 화보 (2) 북경 교외: 청의 병사들이 호송하는 외국인 기독교도를 막아서는 마을 주민들. 병사들이 증빙 문서를 제시한 후에에 그들을 놓아 주었다. 북경의 연합군 (1901년 독일에서 출판된 도서 《중국지》에 수록 천진에서 미리 지뢰를 매설해 동(童) 장군이 유럽 군대를 상대로 크게 승리하다 흑룡강에서 러시아 전함을 포격하는 장면. 음력 6월 16일, 러시아 전함 4척이 흑룡강에서 사방을 정찰하고 있었다. 군 지휘관인 수(壽)가 러시아군의 간계를 간파해 군대를 이끌고 공격했다. 러시아군은 크게 패했으며 군함 두 척이 격침되었다. 양촌대전: 송(宋), 동(童), 이(李) 세 장군은 양촌을 지키며 5000명의 의화단원을 선봉대로 삼았다. 유럽 군대는 일본군에게 선봉을 맡겼다. 의화단은 유럽 병사들을 생포한 후 청의 관리에.. 프랑스 근 현대 화보 (1)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이르기까지 《르 프티 주르날》 《르 프티 파리지앵》 《일뤼스트라시옹》 등의 프랑스 신문에 실린 화보는, 당대의 첨단기술이었던 석판인쇄술의 생동감 있는 컬러 구현과 예술적 감성까지 더해져 독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너무도 충분했으리라. 1884년 청불전쟁 이후 중국과 아시아에 대한 프랑스인의 관찰과 기록, 상상등을 비교적 온전하고 구체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으로, 당시 이미 사진 기술이 있었음에도 종군 기자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수법으로 역사의 현장을 스케치 하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아래 내용은 '주르날 제국주의' 이면과 사진과 영화로는 채우지 못한 역사의 공백을 정확하고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기에 시대의 아픔과 타산지석의 역사라는 생각에서!... 파리의 중국 사절단: 1월.. 포토 아크 NATIONAL GEOGRAPHIC Photo Ark 붉은꼬리원숭이 인도파랑새 오랑우탄 카리브해바다소 캘리포니아바다사자 인도코뿔소 맨드릴 데르비아나뿔꽃무지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마다가스카르따오기 벵골늘보로리스 맨드릴 세인트앤드루해변쥐 안고노카육지거북 스프링복사마귀 북극여우 안경올빼미 드브라자원숭이 푸른단풍새 임금콘도르 수마트라코뿔소 초록금강앵무 세띠아르마딜로 검둥이원숭이 비단꿩 태국버들붕어 쿠바홍학 분홍촉수말미잘 붉은대머리우아카리 강강유황앵무 아이아이(야행성원숭이) 얼룩꼬리감기원숭이 캘리포니아콘도르 쇠산계 몽골야생말 석양화색夕陽花色 동차선가 현판식 함양 남계서원(灆溪書院)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 允中 선생의 '동차선가' 방문. 경향 각지 인사들의 '현판식'에 앞선 다담의 자리. 지신밟기 이귀선 님의 율려춤 '동차선가' 현판식 '차훈명상 지리산 수련원'을 이끄시는 선해 님과 '동차선가'의 윤중 님. 개평마을 정여창 고택 위천 '요수동' 각자 연 이틀 방문한 개평마을 전경 개평마을 개울 건너편 산자락에 위치한 이 소나무를 보러 올랐는데... '한옥호텔정일품명가'를 둘러 보던 중, 이 건물이 새로운 쥔을 만나 오픈을 하루 앞두고 있다는 설명. 이 건물을 새롭게 이끄시게 될 쥔장의 성함은 강황묵님. 모듬북 옆 자리에 좌정 '천제'와 '국운융성'에 이르는 예상치 못한 도담을 이어가게 될 줄이야... 조선천지 곳곳에 소리 소문없이 천지합일의 지경을 실천하고 계..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