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동화초등학교 벚꽃
일제 때 식재된 개체로 보인다.
오늘의 감상 포인트는 고목에서 피어난 벚꽃이 주 대상이다.
고창 성송초등학교 교정에 선 고목 벛꽃이다.
몇 아름이나 되는 벚나무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일본에서 들여다 심은 개체는 대략 일백여 년 정도면 수명이 다하는 듯 보인다.
고창 아산초등학교 뒷편을 장엄한 전좌바위(두락암)
바위 벼랑 아래 위태롭게 걸린 두암초당(斗巖草堂)
아산초등학교 교정에 선 고목 벚나무.
이곳 벚꽃은 이제야 개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기산서원 箕山書院
(고창군 아산면 대동리)
기산서원의 벚꽃.
기산서원(箕山書院) 배향인물
신한균(申漢均), 김두안(金斗安), 강수흠(姜隨欽) , 신명동(申命東),
신지인(申志仁), 신택렬(申宅烈), 김용수(金容洙), 신현중(申鉉中)
일제 강점기에 세운 기산서원은 평산신씨(平山申氏)의 사우로, 1932년에 신현중(申鉉中)이 창건하고
신한균(申漢均), 김두안(金斗安), 강수흠(姜隨欽) 등을 향사해 오다가 뒤에 신명동(申命東), 신지인(申志仁),
신택렬(申宅烈), 김용수(金容洙), 신현중(申鉉中) 등을 추배(追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고창 모양성(牟陽城)
'모양성'의 벚꽃
진달래가 한 아름 피어났다.
백목련과 어우러지는 벚꽃
모양성의 벚나무도 고목에서 꽃을 피워낸다.
고창읍내 가압펌프장 일원에 피어난 벚꽃.
고창읍 석정지구 벛꽃 축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