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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취월당

감성과 이성의 충돌 I

 

 

 

 

미켈란젤로 <에레미아 위에 있는 노예> 프레스코

 

 

 

 

 

르네 마그리트 <거대한 나날> 1928년, 캔버스에 유채, 115.5×81cm

 

 

 

 

<복희와 여와> 신강 자치구 투르판 지역에서 발견된 당나라 시대의 복희 여와도

 

 

 

 

 

스프랑헤르 <헤르마프로디토스와 님프 살마키스> 캔버스에 유채, 110×91cm, 빈 미술사 박물관

 

 

 

 

<왕관을 쓴 남녀양성> 16세기 연금술 문서에서 발췌한 세밀화

 

 

 

 

<남녀양성> 16세기 연금술 문서에서 발췌

 

 

 

 

모르간 <평화의 여신> 1907년, 캔버스에 유채, 174.9×80cm

 

 

 

 

 

폰 슈톡 <샬로메> 1906년, 캔버스에 유채, 115.5×6.5cm, 뮌헨 시립 미술관

 

 

 

 

귀도 레니 <성 미카엘> 1636년경, 캔버스에 유채

 

 

뒤러 <음악 천사>

 

 

 

블레이크 <그리스도의 무덤을 수호하는 천사들> 1806년, 수채, 42.2×31.4cm

 

 

 

 

폰 슈투크 <천국을 지키는 수호천사> 1889년, 캔버스에 유채, 250×167cm

 

 

 

 

안창홍 <여장 남자 2> 1994,종이에 아크릴릭, 70×100cm

 

 

 

 

알폰스 무하 <로렌차초> 1896년, 석판화, 204×76cm 푸라하 무하 박물관

 

 

 

 

힌두 신화에 따르면 하리하라는 유지, 보존의 신 비슈누와 파괴, 재생의 신 시바의 혼합체이다.

하리하라의 몸체는 정확히 이등분 되었다. 왼편의 검푸른색 살빛을 띤 남자 몸체는 비슈누이며

오른편 살구빛 여자 몸체는 시바이다. 고대 인도인들이 우주를 보존하고 파괴하는 두 신을 절반

씩 섞어 반은 남자요, 반은 여자인 하리하라를 빚은 까닭은 무엇일까? 우주에는 유지와 파괴, 두

가지 상반된 세력이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도마뱀을 죽이는 아폴론> BC 350년경, 대리석, 높이 149cm

프락시텔레스 원작의 모각품

 

 

 

루벤스 <신들의 회의> 1623년, 캔버스에 유채

 

 

 

레이놀즈 <프리데릭 하워드 초상> 1768년, 캔버스에 유채

 

 

 

레오나드도 다 빈치 <바쿠스 혹은 세례자 요한> 1510년, 캔버스에 유채, 템페라, 177×115cm

 

 

 

 

미켈란젤로 <죽어가는 노예>

 

 

 

 

미켈란젤로 <바쿠스와 어린 사티로스> 대리석, 높이 203cm

 

 

 

 

미켈란젤로 <파에톤의 추락> 흑색 분필, 31.3~21.7cm

 

 

 

 

미켈란젤로 <예언자 시빌> 프레스코

 

 

 

 

발리오네 <천상의 큐피트> 1602년, 캔버스에 유채, 183.4×121.4cm

 

 

 

 

카라바조 <세레자 요한> 1602년, 캔버스에 유채, 129×95cm

 

 

 

 

카라바조 <이집트에서의 휴식> 캔버스에 유채, 130×160cm

 

 

 

 

카라바조 <도마뱀에 물린 소년> 1593~1594년, 캔버스에 유채, 66×49.5cm

 

 

 

 

카라바조 <류트 연주자> 1595~1596년, 캔버스에 유채, 94×119cm,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카라바조 <연주회> 1595~1596년, 캔버스에 유채, 92×118.5cm

 

 

 

카라바조 <과일 바구니를 든 젊은이> 1593~1594년, 캔버스에 유채, 70×69cm

 

 

 

 

카라바조 <바쿠스> 1596~1597년, 캔버스에 유채, 95×85cm

 

 

 

 

카라바조 <마테오와 천사> 1602년, 캔버스에 유채, 223×183cm, 1945년 유실됨

 

 

 

 

모로 <이아손과 메데이아> 캔버스에 유채

 

 

 

 

모로 <삼손과 들릴라> 1882년, 수채, 15.8×21.3cm

 

 

 

 

모로 <헤시오도스와 뮤즈> 1891년, 캔버스에 유채, 59×34.5cm, 파리 오르세 미술관

 

 

 

 

모로 <헤시오도스와 뮤즈> 1860년, 캔버스에 유채, 263×156cm, 파리 모로 미술관

 

 

 

 

모로 <헤시도도스와 뮤즈> 1870년, 캔버스에 유채, 33×20.2cm, 파리 모로 미술관

 

 

 

 

모로 <성 조지와 용> 1890년, 캔버스에 유채, 141.5×97cm, 런던 내셔널 갤러리

 

 

 

 

비어즐리 <요한과 살로메> 1894년, 펜과 잉크

 

 

 

 

비어즐리 <성녀 로즈 드 리마의 승천> 16년, 목판화

 

 

 

 

비어즐리 <아베> 1895년, 펜과 잉크

 

 

 

 

번 존스 <바다의 심연> 1887년, 수채와 구아슈, 66.7×29.8cm

 

 

 

 

반 존스 <피그말리온 4부작> 1875~1878년, 캔버스에 유채, 99.1×76.2cm

 

 

 

 

번 존스 <판의 이야기> 1886~1887년

 

 

 

 

피니 <스핑크스> 1947년, 캔버스에 유채

 

 

 

 

 

인용 : 이명옥 著 <21세기 남과 여 꽃미남과 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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