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의 그림들 I

소더비Sotheby's, 크리스티Christie's 등 세계적이 경매 시장에서

수 백억, 수 천억 원에 팔린 최고가의 미술품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리스도의 태형

<그리스도의 수난>을 그린 카를스루에의 거장

1450년경, 패널에 유채, 66.5×46.5cm, 카를스루에 주립미술관

경매가: 한화 약 5,437,000,000원

 

 

 

 

 

고성소로 내려가는 그리스도

안드레아 만테냐, 1490~1495년, 패널에 템페라, 38.9×42.4cm

경매가: 한화 약 32,339,000,000원

 

 

 

 

 

말과 기수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80년경, 염료를 칠한 종이에 은필화, 11.9×7.9cm

경매가: 한화 약 12,973,000,000원

 

 

 

 

 

뮤즈이 두상

라파엘로, 1510~1511년, 종이에 검은 분필, 30.5×22.1cm

경매가: 한화 약 54,389,000,000원

 

 

 

 

 

예수의 승천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1515년경, 종이에 분필과 잉크, 23.6×20.6cm

경매가: 한화 약 14,000,000,000원

 

 

 

 

 

살마키스아 헤르마프로디토스

로도비코 카라치, 1600년경, 캔버스에 유채, 114.3×151.9cm

경매가: 한화 약 15,538,000,000원

 

 

 

 

 

갈보리로 가는 행렬

소小 피터르 브뤼헐, 1607년, 패널에 유채, 121.9×168.9cm

경매가: 한화 약 10,834,000,000원

 

 

 

 

 

자화상

안토니 반 다이크, 1640년, 타원형 캔버스에 유채, 59.7×47.2cm

경매가: 한화 약 15,565,000,000원

 

 

 

 

 

유아 대학살

페테르 파울 루벤스, 1609~1611년 7월 10일, 캔버스에 유채, 142×12.1cm

경매가: 한화 약 86,105,000,000원

 

 

 

 

 

백파이프 연주자의 옆모습

헨드릭 테르 브뤼헨, 1624년, 캔버스에 유채, 101.1×83.1cm

경매가: 한화 약 11,524,000,000원

 

 

 

 

 

복음서 저자 성 요한

도메니키노, 1627~1629년경, 캔버스에 유채, 259.1×199.4cm

경매가: 한화 약 17,232,000,000원

 

 

 

 

 

성녀 루피나

디에고 벨라스케스, 1632~1634년경, 캔버스에 유채, 77.2×64.5cm

경매가: 한화 약 19,270,000,000원

 

 

 

 

 

승마용 째찍을 드는 빌럼 판 헤이트하위센

프란스 할스, 1635년, 패널에 유채, 47×36.5cm

경매가: 한화 약 16,068,000,000원

 

 

 

 

 

허리에 손을 얹은 한 남자의 초상화

렘브란트, 1658년, 캔버스에 유채, 107.4×87.1cm

경매가: 한화 약 37,734,000,000원

 

 

 

 

 

 

버지널 앞에 앉은 소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1670년, 캔버스에 유채, 25.1×20.1cm

경매가: 한화 약 34,068,000,000원

 

 

 

 

 

 

놀라움

장앙투안 와토, 1718년경, 패널에 유채, 36.3×28.2cm

경매가: 한화 약 27,985,000,000원

 

 

 

 

 

오마이의 초상화

조슈아 레이놀즈, 1775년경, 캔버스에 유채, 47×36.6cm

경매가: 한화 약 16,616,000,000원

 

 

 

 

 

 

프린스턴 전쟁 직후의 조지 워싱턴

찰스 윌슨 필, 1779년, 켄버스에 유채, 243.8×156.2cm

경매가: 한화 약 24,118,000,000원

 

 

 

 

 

알프레드와 엘리자베스 드드뢰

테오도르 제리코, 1818년경, 캔버스에 유채, 99.3×79.5cm

경매가: 환화 약 12,886,000,000원

 

 

 

 

 

수문

존 컨스터블, 1824년, 캔버스에 유채, 142.2×120.6cm

경매가: 한화 약 23,957,000,000원

 

 

 

 

 

팔레트를 들고 있는 자화상

에두아르 마네, 1878~1879년, 캔버스에 유채, 85.6×71.1cm

경매가: 한화 약 37,739,000,000원

 

 

 

 

 

휴식중인 무희

에드가르 드가, 1879년, 구아슈와 파스텔, 58.9×64cm

경매가: 한화 약 42,006,000,000원

 

 

 

 

 

파라솔을 쓴 사람들 (시에스타)

종 싱어 사전트, 1905년, 켄버스에 유채, 55.1×70.9cm

경매가: 한화 약 26,605,000,000원

 

 

 

 

 

세탁부

알리 드 툴루즐트레크, 1886~1887년, 캔버스에 유채, 93×74.9cm

경매가: 한화 약 25,348,000,000원

 

 

 

 

 

아이리스

빈센스 반 고흐, 1889년, 캔버스에 유채, 71.1×93cm

경매가: 한화 약 60,950,000,000원

 

 

 

 

 

의사 가셰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 1890년, 캔버스에 유채, 66×56.9cm

경매가: 한화 약 93,291,000,000원

 

 

 

 

 

도끼를 든 남자

폴 고갱, 1891년, 캔버스에 유채, 92.7×70.1cm

경매가: 한화 약 45,612,000,000원

 

 

 

 

 

 

커튼, 물병, 그릇

폴 세잔, 1893~1894년, 캔버스에 유채, 59.7×72.9cm

경매가: 한화 약 68,416,000,000원

 

 

 

 

 

흡혈귀

에드바르 뭉크, 1894년, 캔버스에 유채, 100.1×110cm

경매가: 한화 약 43,154,000,000원

 

 

 

 

 

푸가

바실리 칸딘스키, 1914년, 캔버스에 유채, 129.5×129.5cm

경매가: 한화 약 23,634,000,000원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I

구스타프 클림트, 1912년, 캔버스에 유채, 190×119.9cm

경매가: 한화 약 99,438,000,000원

 

 

 

 

 

외딴집들(산이 보이는 집들): 수도승 I

에곤 실레, 1915년, 켄버스에 유채, 109.7×19.7cm

경매가: 한화 약 25,348,000,000원

 

 

 

 

 

파이프를 든 소년

파블로 피카소, 1905년, 캔버스에 유채, 99.8×81.3cm

경매가: 한화 약 117,793,000,000원

 

 

 

 

 

피에레트의 결혼

파블로 피카소, 1905년, 캔버스에 유채, 115×1cm

경매가: 한화 약 57,681,000,000원

 

 

 

 

 

젊은 아랍인

키스 반 동겐, 1910~1911년, 캔버스에 유채, 102.1×65.5cm

경매가: 한화 약 15,611,000,000원

 

 

 

 

 

 

챙 넓은 모자를 쓴 초코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1910년경, 두꺼운 종이를 접착제로 붙인 캔버스에 유채, 74.9×65cm

경매가: 한화 약 21,209,000,000원

 

 

 

 

 

베를린의 거리 풍경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1913~1914년, 캔버스에 유채, 121.7×91.2cm

경매가: 한화 약 43,087,000,000원

 

 

 

 

 

예수회와 수도사들III

라이오넬 파이닝거, 1915년, 캔버스에 유채, 74.9×59.9cm

경매가: 한화 약 26,330,000,000원

 

 

 

 

 

 

뿔피리를 들고 있는 자화상

막스 베크만, 1938년, 캔버스에 유채, 110×101.1cm

경매가: 한화 약 25,511,000,000원

 

 

 

 

 

 

꽃

나탈리아 세르게예브나 곤차로바, 1912년, 캔버스에 유채, 93×72.6cm

경매가: 한화 약 12,284,000,000원

 

 

 

 

 

두상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910~1912년, 석회암, 높이 64cm

경매가: 한화 약 59,183,000,000원

 

 

 

 

인용: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시르 · 아르노 코르네트 드 생 시르 著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