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석판으로 포장된 리장고성의 골목길 풍경으로 과거 명청(明淸) 때부터 차 무역의 거점이었다.
우루무치에서 카슈가르 가는 길에 본 천산산맥, 이 산 남쪽으로는 타클라마칸 사막이 펼쳐진다.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농민시장으로 가는 길.
실크로드 요충지였던 탁스쿠르간의 석두성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
카라코람 하이웨이와 궁거얼산. 이 길을 따라 서쪽으로 가면 파키스탄에 이른다.
카일라스 순례길의 베이스캠프 다르첸에서 본 카일라스. 불교에서는 수미산으로, 힌두교에서는
메루산으로 불리며 성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극한 존경의 대상이다.
구게 왕국 근처 황토산 여름 궁전 장식.
다누키 호수의 삼나무 숲길.
왕의 커튼으로 불리는 수마깅 동굴의 종유석.
라오스 왓 씨싸켓 회랑의 불상.
왓 시싸켓의 나가상. 나가는 용의 형상에 네 발과 날개까지 있는 상상의 동물로 물과 생명력을 상징한다.
장례마차의 나가상. 씨싸왕윙 왕의 시신을 운구한 마차의 전면 장식이다.
와불 법당의 유리 모자이크 공예로,
라오스의 생활상과 극락세계를 아름답게 묘사했다.
캄보디아 사원의 유해교반 부조.
우유바다 휘젖기 신화의 부조, 나가 몸통으로 신과 악마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천상의 무희 압사라를 표현한 부조. 이 춤은 지금도 전승되고 있다.
힌두교 서사시 라마야나 신화를 표현한 부조로
크메르 제국의 역사적 사실과 신화적 내용이 함께 새겨져 있다.
캄보디아 반데이 스레이 사원의 인드라신 조각
네팔 카투만두 사원의 시바신과 부인 파르파티.
시바신전 정면 위를 장식하고 있는 조각상이다.
카투만두 스와암부나트 불교 사원으로 거대한 스투파가 인상적이다.
파슈파티나트 사원 앞의 화장터. 화장 후 재는 바그마티 강가에 뿌려진다.
불교사원 보우더나트의 스투파로, 오래 전 티베트로 이어지던 교역로 상에 위치해
거대한 불탑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인도의 라다크의 중심도시 레 시내의 불교와 이슬람 사원의 공조
라다크 레 왕조의 왕궁으로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 한다.
아제르바이잔의 고부스탄 선사유적지 암각화.
이곳엔 4,000여 점의 고대 암각화가 잘 보존되어 있다.
예루살렘과 황금색 돔을 가진 오마르 사원.
베드로 통곡교회.
인용: <세계 6대륙>
'자연 > 취월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최고가의 그림들 II (0) | 2021.01.27 |
---|---|
세계 최고가의 그림들 I (0) | 2021.01.26 |
선과 색 展 II (0) | 2021.01.21 |
선과 색 展 I (0) | 2021.01.20 |
방들의 실내악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