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전야
한가위 이튿날 새벽, 서녘으로 지는 달 감상
이제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는 듯
신 새벽...
아파트 창밖 풍경을 간간히 담아본 것.
그저 하루빨리 코로나 망령이 물러나길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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