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의 해안길을 따라 박물관을 향합니다.
'천형'과 '통한'의 아이콘이었던 시절은 비록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역사를 반추하여 바로 세우는 것까지 지난 일로 치부한다거나 모른 체 한데서야...!
소록대교가 개통한지도 어느덧 10년...
소록도 박물관 창에 그려진 역사의 증언 들.
소록도의 해안길을 따라 박물관을 향합니다.
'천형'과 '통한'의 아이콘이었던 시절은 비록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그 역사를 반추하여 바로 세우는 것까지 지난 일로 치부한다거나 모른 체 한데서야...!
소록대교가 개통한지도 어느덧 10년...
소록도 박물관 창에 그려진 역사의 증언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