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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행·여행·풍경

꿈결처럼 다가오는 내변산 (1)

         //  1 부  //

 

            ▶ 내변산탐방지원센터 - 인장바위 - 지능선 삼거리 - 가마소 삼거리 - 세봉 - 관음봉 -

                관음봉 삼거리 - 분옥담 - 봉래구곡 - 내변산탐방지원센터 (7시간 )

            ▶ 2010. 4. 29 (목) 

 

 내변산탐방지원센터 앞의  다리를 건너

 

 

인장바위를 지나 능선에 당도

 

 

 꿈결 같은 내변산의 풍광이 다가오기 시작

 

 

  암릉 너머로 의상봉이 보인다

 

 

- 가마소 내려가는 삼거리 -

여기서 직진을 하면 좋을 텐데...!  가로 막아 놓은 이유가 궁긍하다.

 

 

 하는 수 없이 가마소 계곡으로 내려 설 수 밖에...

 

 

회양골 가마소 삼거리 당도

 

 

계곡을 버리고  오른쪽으로 확 꺾어 들어

 

 

다시 능선을 타고 오르면 세봉 쪽으로 이어지게 된다

 

 

 왼편은 천종산(286.4m)이고 더 멀리는 쇠뿔바위봉이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를 출발,

 중앙에 보이는 능선을 넘어 회양골로 내려 섰다가

다시 능선을 오르면서 바라본 모습이다.

 

 

 

 

 

 곰소만이 눈에 들어 온다

 

 

 앞에 보이는 능선상에 등산로가 있어야 할텐데

굳이 계곡으로 내려 섰다가 다시 산을 오르도록 유도한 이유가 뭘까?

 

 

 계단을 올라 서면 세봉삼거리

 

 

 세봉

 

 

 지나온 능선

 

 

 내소사 계곡

 

 

당겨본 내소사

 

 

 

4월 끝자락의 색감

 

 

 

 

 

 

 

 

 

 이 계단 끝에

 

 

 관음봉이 자리 한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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