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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범 종단과 함께

원광선원 회합

 내변산에 위치한 원광선원에서의 회합.

호랑가시나무의 자태.

점심 공양을 내 주신 교무님들과의 인사.

 

11월 11일을 우리 민족, 더 나아가 세계인 모두의  '화합의 날'로 지정,

선포 하자는 취지의 범 종교인 회합이 내변산 '원광선원'에서 있었다.

 

일반인은 물론,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여 뜻을 같이하는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된다.

취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진척 상황을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