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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취월당

명화속에 표현된 어둠

카미유 피사로, <몽마르트 대로, 밤풍경>

 

장 프랑수아 밀레,<달 밝은 양 사육장>

 

장 프랑수아 밀레, <겨울 저녁>

 

페테르 파울 루벤스, <촛불을 든 노인과 소년>

 

페테르 파울 루벤스, <달빛에 비친 풍경>

 

비톨트 프루슈코프스키, <별똥별>

 

헨리푸젤리, <악몽>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밤의 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육신이 죽어야만 별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말한 고흐.

"내게 명확한 것이라곤 없지만 밤 하늘의 별을 보면 항상 꿈을 꾸게 된다.

밤은 낮보다 더 강한 생명력과 풍부한 색채를 갖고 있다."

 

프란시스코 고야, <미녀의 안식일>

 

요한 페테르 하젠클레버, <감성>

 

외젠 들라크루아, <말도둑>

 

앤 매길, <자정>

북아일랜드 출신 1962년생으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앤 매길, <언어의 간극>

 

에드워드 로버트 휴스, <한여름의 이브>

 

도나토 크레티, <천문 관측, 달>

 

요한 바르톨트 용킨트,<달빛 속 오버스키의 풍경>

 

에드바르 뭉크, <생 클루의 밤>

 

에드바르 뭉크, <별이 빛나는 밤>

 

에바르 뭉크, <별이 빛나는 밤>

뭉크는 반 고흐를 존경한다고 했으며,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특히 좋아 했다고.

 

커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하루의 시간, 저녁>

 

파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우테발더 숲>

 

파스파르 답미드 프리드리히, <달빛에 비치는 바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달을 바라보는 두 남자>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테베로 향하던 오이디푸스는 도시 사람들을 괴롭히는 스핑크스를 만나게 된다.

스핑크스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지 못하면 가차없이 죽였다.

그림 하단에 묘사된 두개골과 뼈는 이전에 시험에 실패한 자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보여 준다.

저 유명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아침에는 네 발로, 낮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오이디푸스는 지혜롭게도 '인간'이라고 답한다. 이는 아기가 네 발로 기고, 성인이 되어 두 발로 걷고,

노이니 되어 지팡이를 짚고 세 발로 걷는 것을 의미 한다는 답.

이 답을 들은 스핑크스는 절망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앵그르는 섬세한 붓질과 인물의 감정 표현으로 마치

그 시대와 공간 속에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안젤리카를 구하는 로제>

 

크리스티안 모르겐슈테른, <달빛 속의 헬골란트섬>

 

요한 크리스티안 달, <드레스덴의 밤>

 

알폰스 무하, <황혼>

 

요하네스 로시에르스, <편지 읽기>

 

빅토르 가브리엘 질베르, <밤 파리 시장>

 

하랄 솔베르그, <여름밤>

 

하랄 솔베르그, <산속의 겨울밤>

 

할랄 솔베르그, <어부의 오두막>

 

하랄 솔베르그, <저녁놀>

 

아르비드 릴리엘룬드, <등불 앞에서 공부하는 저녁>

 

툴루즈 로트레크, <침대에서>

 

툴루즈 로트레크, <잠 못 드는 밤>

 

클로드 모네, <부지발 센강 위의 얼음 덩어리>

 

클로드 모네, <저녁 식사 후>

 

클로드 모네, <국회의사당, 일몰>

 

클로드 모네, <바다 풍경, 달빛 항해>

 

칼 라르손, <영국 여행 전날 밤>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이 따뜻한 사랑으로 채색한 북유럽의 밤.

프랑스에 행복을 그리는 르누아르가 있다면 스웨덴에는 칼 라르손이 있다고 소개되곤 한다.

부드럽고 투명한 수채화는 가족의 행복을 표현하는데 적당한 재료이다.

 

칼 라르손, <아이들은 잠들고>

 

칼 라르손, <저녁 램프 곁에서>

 

조반니 볼디니, <물랑 루즈의 축제

마시밀리앙 뤼스, <달빛 속의 공장>

장 베로, <대화>

 

장 베로, <술 마시는 사람들>

 

장 베로, <파리의 정원>

 

장 베로, <암바사되르에서의 저녁>

 

알프레드 헨리 마우러, <파리 야경>

 

알프레드 헨리 마우러, <벨뤼에 무도회장>

 

에드가 드가, <카페 테라스의 여인들>

 

레세르 우리, <헌던 템즈강의 달빛>

 

레세르 우리, <포츠담 광장의 밤>

 

레세르 우리, <베른린의 밤>

 

레세르 우리, <카페 바우에서>

 

레세르 우리, <밤의 불빛>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포츠담 광장>

독일의 거장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가 이끈 예술 사조 '다리파'.

이들은 예술이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서구 문명이 이룩한

전통적인 요소들을 거부하고, 원시적이고 거친 화풍을 추구한다.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달빛 속 겨울 풍경>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밤의 거리 풍경>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달빛, 아코디언 연주자>

 

외젠 얀손, <달무리>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검은색과 금색의 야상곡 - 떨어지는 로켓>

 

알리 루소, <카니발의 저녁>

'나이브 아트 Naive Art', 이른바 '소박파'라 또는 '유치파'라고도 한다는 장르.

테크닉 보다는 순수함으로 무장한 사조로써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것 처럼 어리숙해 보인다.

그럼에도 그림을 보노라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진다든데 그들을 대표하는 화가가 바로 앙리 루소이다.

 

앙리 루소, <쉬렌의 센강>

자연을 들여다보고 그리는 일만큼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다.

- 앙리 루소 -

 

윌러드 메트칼프, <오월의 밤>

 

존 앳킨슨 그림쇼, <웨스트민스트 템즈강에 관한 고찰>

 

존 앳킨슨 그림쇼, <한여름 밤 또는 아이리쉬>

 

오딜롱 르동, <달빛 속의 보트>

 

오딜롱 르동, <야상곡>

모든 색 중에서 검은색이 가장 중요하다.

인간은 검은색에 감탄해야 한다. 무엇도 그를 물들일 수 없다. -르동-

 

르네 마그리트, <걸작 또는 지평선의 신비>

 

르네 마그리트, <기쁨을 향해>

 

르네 마그리트, <9월 16일>

꿈이 깨어 있는 삶의 번역이라면, 깨어 있는 삶 역시 꿈의 번역이다. -마그리트-

 

장 피에르 카시뇰, <여름 밤>

 

좌) 라울 뒤피, <나무가 있는 거리와 붉은 저택>

우) 라울 뒤피, <생타드레스의 밤>

 

호안 미로, <달빛 아래 여인들과 새>

 

호안 미로, <하루의 탄생>

 

호안 미로, <달을 향해 짓는 개>

 

마르크 샤갈, <하늘을 나는 연인과 꽃다발>

 

마르크 샤갈, <양귀비꽃과 연인>

 

마르크 샤갈, <푸른 바이올리니스트>

 

 

 

참조: 정우철 著 <화가가 사랑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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