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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행·여행·풍경

오십여 년 세월 저편 추억 속으로...

고창 해안에서 바라본 곰소만과 변산반도

 

 

동호해수욕장 인근

 

 

 

 

 

선운사 아침 산책 중

 

 

 

완당 학사 김정희가 쓴 백파선사 비

 

 

 

 

꽃무릇 잔치가 끝난 도솔천 일대

 

 

선운사 성보박물관 구역에 선 고목 감나무

 

 

 

 

배흘림 기둥과 공포를 비롯한 우리 건축의 뼈대 전시물.

 

 

 

만세루 내부에 축소 전시된 만세루

 

 

 

 

 

 

 

 

 

 

수녀님의 엘토 섹소폰 연주

 

 

 

 

 

 

 

오십 여년 만에 만난 고교 동창과 함께

고창 바닷가에서 풍천장어와 소줏 잔을 기울이며 옛 시절의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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