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가족들과 또 다시 꽃강 구경에 나선 것인데
각종 꽃들의 색감이나 표정들이 날마다 달라지는 모습은 가히 경이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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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취월당
동생네 가족들과 또 다시 꽃강 구경에 나선 것인데
각종 꽃들의 색감이나 표정들이 날마다 달라지는 모습은 가히 경이로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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