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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취월당

프랑스 근 현대 화보 (5)

 

 

 

북경의 상업 거리: 전문대로

 

 

육국호텔의 '골동품' 상인': 사바티에 씨가 실물에 근거해 그린 유화 작품

 

 

 

 

 

 

 

 

파브레그 주교의 선교사들과 수녀들이 중국 직례성 중부의 선교 구역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아동을 거두다

 

 

중국에서는 새해가 되면 현지 주민들이 용춤 공연을 한다. 두 마리의 용을 흔들고 다니다가, 그중 더 크고 건강한 쪽이

다른 용을 잡아 삼키는 동작을 취한다. 송구영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당블랑의 그림)

 

 

 

 

 

 

중국의 명예 황제가 북경에서 혼례를 거행하다: 선통제 부의가 약혼녀인 완용에게 보낸 예물이 신부 집 앞에 도착하다

 

 

 

홍콩항의 삼판선 (사바티에의 수채화)

 

 

 

 

 

 

 

 

 

 

중국의 거리 풍경: 두 차례 경보의 막간에도 일상생활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당블랑의 작품)

 

 

 

 

 

중국 내전의 한 양상: 광주를 피로 물들인 공산당이 폭동 이후 시체를 수습하는 수레가 피해자의

시신으로 가득 찼다 (당블랑의 작품)

 

 

 

 

 

중국의 성영회: 교회가 거둔 아이들을 위해 세례식을 준비하다

 

 

 

문명의 충돌: 중국의 인력거꾼이 북경의 거리에서 자신들의 영업을 망치는 자동차와 노명전차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자

차량을 난폭하게 공격했다. 심지어 약탈과 파괴 행위까지 일어났다. (모리트 작품)

 

 

 

 

 

중국의 홍수: ≪르 펠르랭≫에서 특별 기고한 한구의 길거리 장면 (기뉴의 그림)

 

 

 

 

 

 

 

세월에 녹슬지 않은 중국이 만리장성 파노라마. 원 안에 있는 것은 중국 병사의 초상이다.

 

 

 

 

 

 

전쟁은 아직 선포되지 않았다

 

 

북경의 덕숭문: 굉장히 견고한 문을 갖췄으며 성루 위에 수많은 호위병들이 은폐하고 있다. (기뉴의 작품)

 

 

 

 

 

 

 

 

인용: <주르날 제국주의>, 자오성웨이 · 리샤오위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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