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근 현대 화보 (4)

 

전투 과정: 만주에서 ≪즈 프티 주르날≫ 특파원이 전투 상황을 관찰하다

 

 

 

 

 

 

봉천 전투 직후: 쿠로팟킨 장군이 부대의 퇴각을 명령하다

 

 

봉천 대전 직후: 러시아군의 퇴각

 

 

 

 

 

 

하얼빈으로 가는 길: 일본군 기병 정찰대

 

 

만주로 향하는 러시아 증원군: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한 카자크 기병대

 

 

러시아 해군의 파국: 써시마 해전

 

 

 

러시아와 일본: 교전 당사국의 현 상황

 

 

 

포츠모스 회담에서 러시아 대표 비테와 일본 대표 고무라 주타로가 악수를 나누며 강화조약을 체결하다

 

 

악몽의 끝: 최근 전투에서 부상병을 치료하는 일본 군의관

 

 

 

일본 신도의 제사 의례: 순국영령을 향해 애도하는 도고 헤이하치로

 

 

 

 

홍콩의 무시무시한 태풍: 수천 명의 조난자 발생

 

 

상해 소식: 지역을 두려움에 떨게 한 비작을 체포하다

 

 

백인 대 황인: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의 격렬한 논쟁

 

 

 

중국의 흉년

 

 

 

 

몽골의 자동차: 진창에 빠진 자동차를 끌어올리는 몽골 기병

 

 

 

 

통킹의 변경에서: 한 프랑스 장교와 일군의 통킹 현지인 보병이 매복 중인 청군의 습격을 받아 사살되다 (당블랑의 그림)

 

 

 

 

홍콩에서 중국인이 일본 상인을 습격하고 가게를 약탈하다 (당블랑의 그림)

 

 

 

중국 최고통치자의 죽음 이후: 북경에서 외국 사절단과 중국 관료들이 서거한 황제의 관 앞에서 절하다 (당블랑의 그림)

 

 

 

 

 

 

달라이 라마가 요르에서 인도인의 환대를 받다 (당블랑의 그림)

 

 

근대화로 나아가는 중국: 서구화를 위해 변발을 자르는 수많은 중국인들 (당블랑의 그림)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은 독재자 원세개가 북경으로 돌아와 기차역에서 성대한 환대를 받다 (당블랑의 그림)

 

 

 

 

 

 

 

 

 

인용: <주루날 제국주의> 자오성웨이 · 리샤오위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