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오, 평양에 갑시다!"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놀랐던 것이 18년 전이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평양에 네번 다녀왔다. 이 책은 그 네번의 기억을 오롯이 묶은,
남한 출신 재미 동포 의사의 북한 방문기다.
- 책머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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