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을 가로지른 장미 터널
과거에 비해 여러 변종의 장미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어쩐지 장미향은 갈수록 점점 더 엷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과거, 장성읍과 서삼면을 잇는 유일한 다리였으나
세월의 흐름에 밀려 이젠 꽃터널로 변신.
야간에는 조명이 추가되어 환상의 장미터널로 변신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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