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
미원계회도 / 16세기
이명기 作 조항진 초상 / 18~19세기
이명기 作 송하독서도 / 18세기 말 ~19세기 초
작가미상 궁중숭불도 / 16세기 중엽
백자 청화 국화 괴석무늬 항아리와 사발 / 19세기
김홍도作 화훼도 / 18세기 말
분청사기 조화 모란무늬 항아리 /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정선作 서빙고망도성도 / 18세기
홍세섭作 화조도 / 19세기
김수철作 석매도 / 19세기
김홍도作 수하오수도 / 19세기 초
김홍도作 국화도 / 18세기 후반
김홍도作 혜능상매도 / 18세기 후반
최북作 한강조어도 / 18세기
신윤복作 귀로산수도 / 18~19세기
신윤복作 기녀출행도 / 18~19세기
신윤복作 혜원화첩 / 1808년
총 8면으로 구성된 이 서화첩에는 행서 2면과 산수인물화 6면을 수록하였다.
젊은 시절 혜원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라는 평.
안중식作 도원도 / 1916년
대장경초조본 현양성교론 권 11
대반야경 권 175를 필사한 금사경
월인석보 권 11
정선作 인왕제색도
분청사기 조화 새 나무무니 편병 /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분청사기 '정통십삼년'명 묘지 및 일괄품 / 1448년
전성기 인화장식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대표적 분청사기 묘지 및 일괄품이다.
청자 상감 모란무늬 발우와 접시 / 13세기
백자 청화 대나무무늬 각병 / 18세기
이상좌作 불화첩 / 16세기
일광삼존상 / 6세기
범종 / 10~11세기
업경대
"어느 수집가의 초대" 라는 타이틀을 내 건 고 이건희 회장 기증전을 찾았다.
23년 1월 2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는데 틈나는대로 자주 찾아야겠다.
통상 도록이나 여러 자료와 해설등을 통하여 위 작품들 거의 모두 익숙하지만
박물관에서 실물을 대하는 느낌은 사뭇 다름을 잘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기업가의 안목과 사회 환원과 기증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된 금번 전시회.
대저 범부에게 이런 행운은 결코 자주 있는 게 아님도 실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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