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도> 75×41.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화조도> (부분) 55×27.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화조도> (부분) 75×41.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벽사도> 123.5×50.5cm,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책가도> 각 99×32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금강산도> (열 폭 병풍 가운데 두 폭) 각 73.5×31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금강산도> 열 폭 병풍
1폭에는 단발령, 2폭에는 장안사, 우두봉, 백마봉, 3폭에는 삼불암, 표훈사, 정양사, 4폭에는 일출봉, 월출봉, 혈망봉, 진주담, 만폭동, 사자봉,
5폭에는 묘길상, 감로수, 6폭에는 비로봉, 은선대, 철삭, 7폭에는 옥류동, 금강문, 천불동, 8폭에는 태상봉, 만물초, 9폭에는 유점사, 구룡연,
운금담, 10폭에는 극락암이 그려져 있다. 각 폭 하단의 토산에 2폭부터 7폭까지 '내산(內山)'이, 8폭에서 10폭까지 '외산(外山)'이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내 · 외금상산 모두를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관동팔경도> 열 폭 병풍 가웅데 두 폭 각 106×30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관동팔경도> 열 폭 병풍 106×30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 여덟 폭 가운데 두 폭, 70.5×30.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 여덟 폭 병풍
<무이구곡도> 여덟 폭 가운데 두 폭
<무이구곡도> (부분)
<무이구곡도(武夷九曲圖)> 여덟 폭 병풍 91×38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원앙도> (부분)
<괴석모란도>
비단에 채색, 88×34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모란도> 91×39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매화도> 58.5×36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한 가지에 두 가지 색을 표현해낸 자유로움은 민화만의 해방 아닐런지....
<화조도> 80×34.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백접도(百蝶圖)> 열 폭 중 두 폭 114×15.5cm, 개인 소장
<군접도(群蝶圖)> 80.5×30.5cm, 개인 소장
<포도도(葡萄圖)> 여덟 폭 중 세 폭 각 97×28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포도도(葡萄圖)> 여덟 폭 중 여섯 폭 각 97×28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포도도> (부분)
왼편 <화조괴석도(花鳥塊石圖)> 88×33cm , 오른편 <석류도> 83×32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봉황도(鳳凰圖)> 75×41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극락조도(極樂鳥圖)> 50×50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봉황도(鳳凰圖)> 75×41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원앙도(鴛鴦圖)> 70×3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원앙도(鴛鴦圖)> 67×39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왼편 <원앙도> 오른편 <화조도>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화조도> (부분)
<그네 타는 여인> (부분) 101×4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어해도>
<어변성룡도> 101×4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신년등룡도(新年登龍圖)> 98×59cm, 개인 소장
왼편 <약리도(躍鯉圖)> 115×31cm, 중앙 <어해도(魚蟹圖)> 115×34cm, 오른편<어해도(魚蟹圖)>115×34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어해도(魚蟹圖)>115×34cm×8,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왼편 <어해도(魚蟹圖)>84×35cm, 가회민화박물관. 오른편 <어해도(魚蟹圖)>84×3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책가도(冊架圖)> (부분) 106×32.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문방사우도(文房四友圖)>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인물도>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열 폭 중 가운데 두 폭 각 69×28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왼편의 인물은 매처학자(梅妻鶴子)를 자처한 임포의 성정을 대변하는 그림이고
오른편은 물가에 앉아 귀를 씻는 허유와 소 등을 타고 물을 건너는 소부를 그린 것이다.
<백동자도(百童子圖)> 열 폭 가운데 두 폭 비단에 채색, 각 78×31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백동자도(百童子圖)> 열 폭 병풍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수성노인도(壽星老人圖)> 개인 소장
수성노인은 수명을 담당하는 신으로 남극성, 8월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그래서 수성신 앙에 바탕을 두고 회갑 축하와 장수를 비는 축수용(祝壽用)으로 많이 그려졌다.
<효자도(孝子圖)> 61×24cm, 개인 소장
<구운몽도(九雲夢圖)> 여덟 폭 가운데 두 폭
비단에 채색, 각 103×43cm, 가회민속박물관 소장
<구운몽도(九雲夢圖)> (부분) 95×36cm, 호림박물관 소장
<호렵도(胡獵圖)> 여덟 폭 가운데 두 폭 77×38cm, 가회민속박물관 소장
<호렵도(胡獵圖)> 여덟 폭 병풍 77×38cm, 가회민속박물관 소장
<효제문자도(孝悌文字圖)> 여덟 폭 가운데 두 폭 각 105×3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효제문자도(孝悌文字圖)> 여덟 폭 병풍 각105×3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 여섯 폭 가운데 두 폭
비단에 채색, 각 134×30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백수백복도(百壽百福圖)> 열 폭 가운데 두 폭 각 91×29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벽사도>
<작호도(鵲虎圖)> 98.5×37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작호도(鵲虎圖)> 129.5×87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청룡도(靑龍圖)> 비단에 채색, 52.5×46cm, 기회민화박물관 소장
<雲룡도(雲龍圖)> (부분) 87.5×56.5cm, 기회민화박물관 소장
왼편 <응도(鷹圖)> 73×26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오른편 <송학도(松鶴圖)> 비단에 채색, 122×36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왼편 <장생도(長生圖)> 비단에 채색, 122×36cm, 오른편 <십장생도(十長生圖)> 105×59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일월반도도
좌우 대칭으로 해와 달이 배치되었고 천도복숭아가 열린 나무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복숭아나무 뒷쪽에는 물결이 넘실거리는데 이는 사해(四海)라고 볼 수 있다
무병장수를 소망하는 의취이다.
<요지연도(瑤池宴圖)> (부분) 88×33cm, 개인 소장
<괴석모란도>여덟 폭 가운데 두 폭 167.5×45cm,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괴석모란도> 비단에 채색, 122×49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영수도
조선 후기의 문화엔 유교 뿐만 아니라 도교나 민속신앙이 깊이 스며들어 있었다.
당연히 민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들에게서 이와 같은 문화적 흐름이 배어있다.
이를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사상적 기저를 읽을 수 있겠다.
<사자도(獅子圖)> 110×34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사자도(獅子圖)> (부분)
<화조영모도(花鳥翎毛圖)> 53×31.5cm,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그림에 등장하는 사자는 대개 해태와 혼동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사자는 뿔이 없고 해태는 뿔이 있지만,
조선시대 이후 예술품에 표현된 해태는 뿔이 사라지고 사자와 비슷하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태의 피부는 대부분 푸른 비늘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사자와 해태를 구분짓는 특징이 된다.
<산수도(山水圖)> (부분) 비단에 채색, 개인 소장
불가사리의 외형은 코끼리와 같이 긴 코에 뾰족하게 돋은 이빨, 소의 꼬리와 비슷한 모양의 꼬리를 가진 모습이다.
<호렵도(胡獵圖)> 비단에 채색, 개인 소장
그림 중앙에 사람이 불가사리를 타고 달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상상의 동물답게 불가사리의 채색이 화려하다.
<사령도(四靈圖)> 개인 소장
군청색의 기린은 옅은 청색에서부터 짙은 군청에 이르는 색감이 붉은 빛의 갈기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주황색의 기린은 붉은색의 반점이 온 몸을 덮고 있어 더욱 신비로운 존재로 다가온다.
머리 위에 난 기린의 뿔은 날카롭지 않고 끝이 둥글어 뿔로 다른 이를 해치지 않는다는 기린의 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기린은 상상의 동물답게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매개체로서 신선들이 타고 다니는 동물로 자주 그려졌다.
<기린도(麒麟圖)> 비단에 채색, 38×30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이마에 뿔이 하나 돋아나 있으며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 말과 같은 발굽과 갈기를 가지고 있는 오색(五色)의 동물이라고.
<신선축수도(神仙祝壽圖)> 비단에 채색, 52×38cm, 개인 소장
머리에서부터 난 길고 풍성한 갈기와 길게 뻗은 꼬리는 이 말이 기운 세고 영험한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표현 한다.
앞다리에서부터 이어지는 붉은 갈기가 날개처럼 등 위로 솟아올랐으며 하얀 수염은 뿔마냥 두껍고 길게 뻗어 있다.
<신마도(神馬圖)> 42×62cm, 개인 소장
신령스런 힘을 가진 신마는 옛날 중국 황하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이 치고 강물이 용틀임하듯 끓어오르더니 잠시 후 신기한 신마 한 마리가 황하를 박차고 뛰어나왔다.
<신선도(神仙圖)> 55×31cm, 계명대학교박물관 소장
백록은 별다른 채색 없이 옅은 먹으로 털의 결만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하얗게 채색한 뿔의
신비로운 위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백록을 타고 있는 동자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옷을 입고 있어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그림에 적절하게 생기를 주고 있다.
<삼목구(三目狗)> 30×4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당삼목구(唐三目狗)> 30×4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훅구도(黑狗圖)> 52×46cm, 개인 소장
<황계도(黃鷄圖)> (부분) 79×31cm×8, 개인 소장
<화조도(花鳥圖)> 채색 지두(指頭), 각 92×3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화조도(花鳥圖)> (부분) 102×35.5cm, 개인 소장
짙은 털 색깔을 바탕색으로 먼저 칠한 뒤 힌색으로 털의 결을 드문드문 점을 찍듯이 그려
토끼의 짧고 복스러운 털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 하였다.
<화조도(花鳥圖)> (부분) 101×43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괴석모란도> (부분) 비단에 채색, 88×34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비익조 한 쌍으로 눈과 날개가 한쪽밖에 없어 암수가 함께 날갯짓을 함으로써 비로소 날 수 있다는 전설의 새이다.
한 마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하늘을 보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지친 날개를 정리하며 다음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부부의 사랑과 화합을 의미하는 대명사로 기금까지도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 주는 존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이다.
<장생도(장생도)> (부분) 63×42cm, 개인 소장
육각형 거북 등껍질에는 반복적인 도형이 일정한 모습인데 옛 사람들은 여기에 우주의 이치가 담겨 있노라 믿었다.
<관동팔경도> (부분)
하얀색의 거북은 뒤를 돌아보며 붉은 빛의 서기를 내뿜고 있어 신구(神龜)로서의 거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구는 거북의 수륙양생(水陸養生)적 특성에 외형적인 특성이 더해져 그 특별한 의미가 더해졌다.
<문자도(文字圖) '예(禮)'> (부분)
신구는 용의 얼굴을 가졌으며 입으로 상서로운 기운인 서기를 내뿜는다.
거북의 생김새는 등껍질이 하늘처럼 둥글고 그 표면에는 별잘가 나타나 있으며, 배는 평평하여 땅을 나타낸다고 한다.
<산신도(山神圖)> 63×52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호랑이를 백호로 표현하여 그 신성함을 강조하였고, 포효하는 호랑이가 아닌 인자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호도(虎圖)> 33×36.5cm, 가회민화박물관 소장
<화조도>
※ 참고 서적 : 윤열수 著 『서민의 삶과 꿈 그림으로 만나다』
Maghtabnq - Asatur Demirch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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