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呪文 하라우, 거저 한울님 밖에 없어"
포덕 158년 6월 천도교수도회 수련
창암장님
부암장님
수암장님
대구시교구장 화암장님
화성당님
성수당님
청암장님
일포장님
정심당님
명동산 수도원장 경심당 손모경님.
화암장님
명동산수도원을 지켜보는 준수한 소나무 한 그루.
나무 아래를 돌며 『呪文松』이라 이름 붙여 주었습니다.
爲 天主顧我情永世不忘萬事宜
접주제(接主制)와 유무상자(有無相資) 정신(情神)
수운 대신사님께서 석달간 위 사진 상 손봉조家에 거하시며
'접주제(接主制)' 시행 등 많은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포항 신광면 '호리'못을 배경으로...
가뭄으로 거의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호리못
'터일제지소'가 있었던 장소에 세워진 해월 신사님 어록비.
청암장님의 현장 강의
해월신사께서 화전을 일구었던 검곡(금등골) 초입.
6Km에 이르는 길을 헤쳐나가기 난감하다는 결론.
언제가 꼭 다시 다시 한 번 찾을 생각입니다.
아쉬움에 다시 한 번 돌아 보며
해월 선생님의 그 엄청난 여정과 생애를 추억합니다.
강구 항.
성지탐방을 마치고 돌아온 수도원.
수도원 개원 이래
인근 성지 탐방에 첨 나섰노라는 수도원장님의 충격적(?)인 고백.
옹골찬 수련도 중요하지만
성지나 유적지 등을 찾는 이완의 적절함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에서...
포덕 158년 6월 명동산 수도원 수련 참여자.
총괄지도 : 명동산 수도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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