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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범 종단과 함께

명상음악 피크닉

명상음악 피크닉

일시 : 원기 100(2015)년 10월 9일 .  장소 : 원불교 지리산 국제훈련원 대각전

오도재에 올라...

 

 

역시 오도재에서 바라본 지리 연봉

 

오늘의 여행자 여러분

 

맨 먼저 들른 서암정사

 

화려한 채색이 특징인 서암정사 대웅전

 

 

 

 

 

서암정사 사경전

 

 추성리 일대

 

 서암정사 스님과 다담을...

 

 

 

원불교 지리산 국제훈련원에 당도하여 바라본 바래봉과 반야봉 일대.

 

 멀리 지리 연봉.

 

국제훈련원 아랫쪽에 지어진 원불교도들의 신축 건물 단지 방문.

 

 

 

 

 

대각전에 찾아든 어둠과 함께 시작되는 연주.

 

 

 

 

 

 

 

 

 

 

opening 1  : 실상사 주지 스님

 

기타 연주 / 김도연('꿈앤꾼' 단장)

 

 

 

신디 연주 : 김도연

 

소프라노 색소폰과 기타 협연 :  '천년학'

 

 

 

 

 

앵콜 : 김영동의 '조각배'

 

opening 2 : 국제훈련원 교무님

 

각 종단 성직자 여러분 소개

 

흙피리(오카리나) 기타 협연 : 한태주, 한치영 부자

 

오랜만에 본 한태주 군은 소년티를 진즉에 벗어 던지고 늘씬한 기럭지로 성장한 모습.

 

한태주 군의 아버지 한치영님의 노래 (강변가요제 금상 수상)

 

 

 

'팽목항에서'  '생명의 벗' 등 자작곡 연주.

 

 

지리산 일대 주민들로 구성된 세월호 합창단과의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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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령회' 성직자 여러분과 함께 가을 피크닉에 나선 것.

"원불교 지리산 국제훈련원 천일기도 회향식"의 일환으로

 10월 9일과 10일 양 일 간에 걸쳐 국제훈련원 대각전에서 펼쳐진 '명상음악 피크닉'

 

그 중 9일의 음악회에 참석 공연 내용을 스케치 해보았다.

'명상음악 피크닉'이라는 타이틀이 말 해주듯 거의 담백한 내용 일색이었는지라

이 가을 분위기와 가히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었다.

 

피치 못할 일정 때문에 이튿날의 피크닉 연주회에 참석치 못한 점이 못내 아쉬울 뿐.

초청해 주신 거제도 신현교당 육관응 교무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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