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편 -
앞놀이
<길놀이, 판굿과 고사>
2013. 11. 10
길놀이
1970년대 말,
연세탈패가 만들었던 신촌농악의 부활을 염원하는 판굿
1973. 9. 1 「연세탈춤연구회」를 출범시킨 백규서 님
40주년을 맞아 연세탈패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고
참가자들 모두 모여 정체성을 확인하며 정겨운 마음을 나누자는 의미의 고사
「연세탈패」 최초의 주역 들
"두둥실 달 밝은 밤, 흥에 겨운 몸짓으로 마디마디 신명을 풀어내던
우리 민족의 얼과 의지가 담겨운 민중예술, 이제 그 멋과 흥에 젖어
민중의 슬기를 탐구하고 새롭게 하여 모두에게 전하고자 우리는 모였노라"
- 행사준비위원장 인사말 중에서 -
'문화 > 축제·전시·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세탈패 40주년 기념공연 (4편) (0) | 2013.11.14 |
---|---|
연세탈패 40주년 기념공연 (3편) (0) | 2013.11.11 |
연세탈패 40주년 기념공연 (1편) (0) | 2013.11.11 |
2013 고봉문화제 <4편> (0) | 2013.11.04 |
2013 고봉문화제 <3편>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