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의 초교 입학.
손녀의 재롱
설날, 의젓하게 자라난 이내 손주가 할애비를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니 뭐니 해서 몇 년간 뜸 했던 내 아이들과 손주들이
설날을 앞두고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것.
사랑스럽게 자라난 손주의 모습을 대하는 순간
그저 뭉클하고 대견하기만.
부디, 모쪼록 슬기롭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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