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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범 종단과 함께

초파일 용진사

용진산 용진사

 

 

 

 

 

 

 

 

 

 

 

 

 

 

 

 

 

 

 

 

 

 

 

 

 

 

 

 

 

 

 

 

 

 

 

 

 

 

 

 

 

 

 

 

 

 

 

가수 수야님

 

 

소리국악예술단

 

 

조이밴드

 

 

 

 

 

 

 

 

오카리나 합주

 

 

용진사 주지 지현스님의 법문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진다 해서

아무 하자 없을 성 싶은 잔뜩 찌푸린 하늘.

 

진즉부터 모리 선생님과 인연을 이어 왔다는 용진사를 찾았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 한 번 찾아왔었던 기억.

 

작은 비구니 사찰임에도 꽤 많은 신도가 운집한 걸 보니

주지 스님의 원력이 한 눈에 읽혀진다면 실례일지...!

 

휴대폰을 뒤적이다가 여러 날이 지난 내용이 있길래

이 자리에 올려보자니 사진이라 하기엔 거의 민망한 수준.

 

부처님의 가피가 하늘의 구름을 걷어가는 가운데

음악인들의 공연을 한동안 지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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