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황룡강변 꽃길을 벗과 함께 걷자니
짙은 장미향에 절로 터져나오는 감탄사와 환호성.
내일부터 3일간 여러 형태의 축제를 벌인다는데
그 중 뭐니뭐니해도 강변에 피어난 꽃을 감상하는게 키포인트가 될 듯.
헌데, 단 3일 만에 축제를 마무리 한다고??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이토록 아름답게 꽃길을 조성하느라
애쓴 관계자들의 정성을 생각해서다.
축제라는 이름이 내려진다해도 여전히 아름다운 꽃길의 모습은
한동안 이어지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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