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반에 걸린 출렁다리
장성호 문화예술공원의 문화예술 조형물 중
정약용의 詩 <장성에 이르러'>
화순 현감으로 재직중인 아버지에게 내려오던 중 장성 부분의 감회를 읊은 것.
아동문학가 윤석중의 <달 따러 가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어록 중에서
충무공의 편지에서 발췌한 호남의 전략적 중요성 부분
서재필 박사의 어록 중에서
소나무 그림의 대가 남농 허건 작품을 오석에 재현.
마티스 作 <루마니아풍의 불라우스를 입은 여자>
세잔의 <사과바구니가 있는 정물>
강렬한 색감의 박생광 작품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양수아作 <강강술래>
인종仁宗이 자신의 스승 하서 김인후에게 내린 <묵죽도>
단원 김홍도의 <군선도> 부분
한석봉의 <천자문>
목은 이색의 詩
소전 손재형의 書
추사의 <만암> 횡액
하서 김인후의 초서 詩
나옹화상의 <선시禪詩>
사진 모두는 장성호를 걸으며 폰으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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