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읍 상오리 우지마을
수령 약 200년에 둘레 2m라 적혀있던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인지라.
내 느낌상으론 그저 일백여 년도 채 안되보이던데...?
장성읍 상오리 호산마을 느티나무
약 200여 년 수령에 둘레 4.2m, 수고 약 20m.
느티나무 바로 옆 집에 내걸린 멋스런 문패.
위 느티나무에서 약 5,60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한 느티나무
수령 약 180년에 수고 14m, 둘레 3.2m
장성읍 상오리 상오마을 버드나무
수령 약 400년에 둘레가 4.5m라는데 이 역시 다소 오버스럽다는 느낌이다.
상오리의 또 다른 버드나무인에 이 나무는 보호수 대상에서 빠져있었다.
아마도 무슨 사정이 있었던 듯.
장성읍 유탕리 유탕마을 느티나무
약 350여년 이상의 수령으로 보인다.
높이 20m에 둘레 4.5m
장성읍 유탕마을 느티나무
수령 약 300여년 이상에 둘레가 약 4.5m.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 흔적이 역력하다.
天龍堂神이라...
마치 바위 위에 얹혀 자라는 형국인데 수세가 매우 활기차 보인다.
장성읍 유탕 2구 느티나무
두 그루가 나란히 자란 모습으로 수령은 약 250년으로 적혀있었다.
外堂堂神이라 적혀있다.
장성읍 영천리 오동촌 마을 느티나무
수령 320년, 높이 20m, 둘레 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