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에 불타오르는 명상의 카타르시스.
다향(茶香)의 연에 이끌려...
오랜만의 만남
반갑게 맞아주셔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지리의 기운과 더불어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늘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茶泉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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