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로 지름 296 높이 272
조선조 정희량이 속세를 떠나 살 때 그는 수화기제(水火旣濟)의 이치로 화로를 만들어 채소를 끓어 먹었다.
그때 그 기풍이 신선과 같다하여 이 화로를 신선로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선로 지름 273 높이 275
번철 지름 424 높이 46 / 뒤집개 너비 75 길이 437
번철 지름 394 / 뒤집개 너비 85 길이 257
솥솔
냄비 지름 166 높이 146
냄비 지름 237높이 51
전골냄비 지름 265 높이 96
시루 지름 430 높이 246
시루 지름 145 높이 85
콩나물시루
시루밑 지름 273 시루밑 지름 383
이남박 지름 407 높이 105
튀김숟가락 나물건지기
부엌칼 길이 368
부엌칼 길이 403
채칼
밀대 지름 122 길이 365
풍로 지름 230 높이 220
인용 : 국립민속박물관 발행『식생활 한민족역사문화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