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6 ~ 27
해남 설아다원
다원풍경
다원 너머로 두륜산 자락의 투구봉이 보인다.
오근선 마승미 두 내외를 대신하여 팽주를 자청한 큰딸 오울림양.
다원 앞에 새로 마련한 데크
방문하기 전 날 거한 음악회가 있었다고...
떡차
다산초당
백련사
백련사 동백숲
승탑 옆에서 바라본 강진만
무위사 극락보전
극락보전 내부
극락보전 내부 벽화
백운동 별서정원
월남사지 석탑
애일당에서의 일몰 감상
연 이틀에 걸쳐 신록정담 여정에 함께 해 주신 류재원 선생님 일행.
그저 고맙고 감사한 마음 이루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좀 더 여유있게 모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늘 강건청정하시고 여여한 나날이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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