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산행·여행·풍경

황룡 관동마을의 아침

아슴한 아침 안개 속 관동리의 아침

 

 

 

지금은 군사지역으로 편입되어 온통 억새만이 무성한 모습이다.

 

 

 

 

 

 

위수지역이어서인지 자연 생태계가 완벽히 보존된 상태.

 

 

 

 

 

 

 

 

과거 농지였던 곳이 모조리 억세밭으로...

 

 

 

황량함에서 오히려 충만함을 느꼈다고나 해야겠다.

 

 

 

 

'자연 > 산행·여행·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백魂魄 열전 (1)  (0) 2021.11.27
발길 닿는대로...  (0) 2021.11.26
서원의 새벽  (0) 2021.11.21
추색행로秋色行路  (0) 2021.11.19
너덜 속 고목 애기단풍  (0)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