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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취월당

도심 산책에서 숲길 산책까지....

2007-07-20 01:02

 환상의 궁합이라는 빈대떡에다 막걸리 그리고 수제비까지 섭렵하고나서 모처럼 산이 아닌 도심 산책에 나섰습니다.

 어둠과 네온이 불태산님과 불꽃님의 감성지수를 왕창 높여주는고로 곧장 분위기 있는 포즈에 돌입

 

여인네 닷컴으로 의 변신.

 

산마을님의 도심 풍경 담기

 

 

 

지하상가를 지나며

 

 

모두가 신데렐라가 되어 봅니다.

 지상으로 올라오니 구 도청 앞의 분수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내 뿜고 있네요

 

 

 

오랫만에 무닷컴 가족 여러분 덕택으로 충장로를, 그것도 오 밤중에 들어서 봅니다.

 

 

 

 

오밤중 충장로 기념 컷

 

젊음의 거리 충장로를 관조하며 시심을 다듬는 중........

 

 



 

 

분위기 있는 충장로의 밤에서 깨어나 비가 쏟아져 내리는 축령산을 찾아갔습니다.

 

 

 

 

 

 

 

운무에 휘감기는 숲의 표정

 

 

 

층층나무

 

비는 점점 거세게 쏟아지고...

 

몽환

*   2007, 7, 18 수요일 광주 시내 산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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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7, 19 목요일 장성 축령산 우중 숲길 산책.

 

 

 

 

 

 

 

한병인
한분이 누구신고 �더니 장총무님이시군요
우리 회사 사무실도 보이고 갑자기 광주생각에 젖어 듭니다.
축령산 가는길을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2007-07-20
08:18:56

MT사랑
충장로에서 축령산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은....시간을 초원하고
마지막 풍경 사진은 모든 일상의 느낌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하신 깊은 사고력과 표현...필
2007-07-20
09: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