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권역 경선 스케치

2017. 3. 27

광주여자대학교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각 후보 지지자들의 플래카드 세례를 받으며  체육관 입장.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

대의원들의 현장 투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7일 오후 첫 순회경선 결과 

 자신이 60.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발표되자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맨 오른쪽()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위 사진과 그래프는 한겨례신문에서 발췌)

개표 결과는 집에 돌아와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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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나라를 이끄는데 적합한 인물일까?

현장의 육성을 통해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 볼 요량으로 찾은 호남권역 경선 현장.

그동안,

 수 없는 위정자들의 몽둥이 세례에 멧집을 키워 온

 이 땅의 민초 들.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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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젠 더 이상

민초가 정치를 걱정하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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