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전시·공연

회남재와 삼화실의 예술

茶泉 2024. 11. 17. 02:58

섬진강을 따라 내려가는 길.

간만에 구례 '쌍산재' 에 들러 '당몰샘' 물맛을...

 

하동 악양 '회남재' 오름 길, 박현효 화백의 화실을 지키는 서어나무 당산목.

 

상당한 수령으로 보입니다.

 

지리산 형제봉 자락,

짙어가는 추색에 휩싸인 박 화백의 거처.

 

작업실 내부

 

 

 

 

 

 

 하동 삼화실에 자리한 '한국조형예술원'

 

한국조형예술원 KIAD 지리산 캠퍼스에서의 조망

 

모리거사님과 박현효 화백 내외와 함께

 

지리산 아트팜 건물 밖의 설치 미술

 

 

 

 

미술관 내부에서

 

김성수 학장(중앙)님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