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범 종단과 함께
초파일 용진사
茶泉
2023. 6. 5. 12:01
용진산 용진사
가수 수야님
소리국악예술단
조이밴드
오카리나 합주
용진사 주지 지현스님의 법문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진다 해서
아무 하자 없을 성 싶은 잔뜩 찌푸린 하늘.
진즉부터 모리 선생님과 인연을 이어 왔다는 용진사를 찾았다.
그러고 보니 몇 년 전, 한 번 찾아왔었던 기억.
작은 비구니 사찰임에도 꽤 많은 신도가 운집한 걸 보니
주지 스님의 원력이 한 눈에 읽혀진다면 실례일지...!
휴대폰을 뒤적이다가 여러 날이 지난 내용이 있길래
이 자리에 올려보자니 사진이라 하기엔 거의 민망한 수준.
부처님의 가피가 하늘의 구름을 걷어가는 가운데
음악인들의 공연을 한동안 지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