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泉 2023. 5. 26. 18:27

황룡강을 가로지른 장미 터널

 

 

과거에 비해 여러 변종의 장미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어쩐지 장미향은 갈수록 점점 더 엷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과거, 장성읍과 서삼면을 잇는 유일한 다리였으나

세월의 흐름에 밀려 이젠  꽃터널로 변신.

 

 

야간에는 조명이 추가되어 환상의 장미터널로 변신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