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취월당

예술에 투영된 영성

茶泉 2020. 10. 23. 17:45

아래 내용 모두는 서성록 著 《예술과 영성》 에서 발췌한 것.

 

김덕기, 햇살은 눈부시게 빛나고, 65.1×90.9cm, acylic on canvas, 2012

 

 




(좌) 김덕기, 행복한 논과 밭 사이로, 112×162cm, acylic on canvas, 2012

(우) 김덕기, 겨울-가족, 54×47cm mixedia on rice paper, 2006

 

 

김덕기, 꽃은 만발하고, 53×72.7cm, acylic on canvas, 2009

 

 

 

이종환, nowhere, 200×100(4개), 2012

 

 

이종환, nowhere, 200×100cm,2013

 

 

 

이서미, 은밀히 자라는 씨, 35×25cm, Monotype. Pop-up, 2008

 

 

(좌) 이서미, 씨 35×25cm, 35×25cm, Monotype. Pop-up, 2008

(우) 이서미, 감추인 보화 35×25cm, Monotype. Pop-up, 2008

 

 

 

(좌)김경옥, 꿈꾸는 부엌, 1, 34×22×42cm, bonze & mixed media, 2008

(우) 김경옥, 에덴동산의 샘물, 30×23×60, bonze, 2008

 

 

김경옥, 오직 사랑, 36×30×40cm, bonze & mixed media, 2009

 

 

 

김원숙, Rose Naked 2, 61×45.7cm, mixed media on canvas

김원숙, Thirst, 244×183cm, 천 위에 유채, 1997

 

 

김원숙, Till We have Faces, 193×244cm, 캔버스에 아크릴, 1995

 

 

김근태, 천국, 510×210cm, 유화, 2012

 

김근태, 부활, 510×210, 유화, 2012

 

김근태, 지옥, 510×210cm, 유화, 2012

 

 

 

(좌) 박환, 나무전봇대, 패널위에 혼합재료, 2010

(우) 박환, 창신동의 가로등, 패널위에 혼합재료, 2012

 

 

박환, 삶터, 패널위에 혼합재료, 2012

 

 

박환, 이웃집, 패널위에 혼합재료, 2010

 

 

 

이경림, 천개의 평화, 158×294cm, 혼합재료, 2011

 

 

이경진, 서울풍경

이경림, 공존



이경림, 동네풍경


 

 

 

강승애, 빛, 65×46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08

 

 

강승애, 축복, 73×61cm, 종이에 수채, 2000

 

 

 

김자연, Habitat, 73×91cm, 혼합재료, 2007

 

 

김자연, Habitat, 80×117cm, 혼합재료, 2007

 

 

김자연, Habitat, 혼합재료, 2007

 

 

 

(좌) 김동영, 네잎클로버의 노래, 140×140cm, mixed mmedi, 2011

(우) 김동영,네잎클로버의 노래

 

김동영, 네잎클로버의 노래, 41×63.5cm, mixed mmedi, 2010

 

 

김동영, 네잎클로버의 노래, 2011

 

 

 

이상열, 도원의 꿈, 181.8×259cm, oil on canvas, 2010

 

 

이상열, 꽃과 사과나무, 112×162cm, oil on canvas, 2013

 

 

(좌) 이상열, 구름과 감나무, 116.7×91cm, oil on canvas, 2012

(우) 이상열, 푸른 사과나무, 2, 90.9×72.7cm, oil on canvas, 2013

 

 

 

 

이지은, 잎 2,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좌) 이지은, 잎 3,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우) 이지은, 잎 4,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0

 

 

 

(상) 김대연, Grap, 60×130cm, oil canvas, 2009

(하) 김대연, 청포도, 65×130cm, 2008

 

 

김대연, Grap, 180×90cm, 2007

 

 

 

김봉태. Dancing Box 2007-25, 플랙시글래스 위에 아크릭, 2007

 

 

김봉태, Window Series, 켄버스에 오일, 2003

 

김봉태, Wind0w Series, 2004-21, 알루미늄 위에 페인트, 2004

 

 

 

(좌) 박종배, 내려오는 자를 위하여, 53×43×130cm, 브론즈, 1983

(우) 박종배, 반석, Foundation 50×50×39cm, 브론즈, 1996

 

 

박종배, 도전, 47×41cm, 청동, 2009

 

 

 

조문자, 광야에서, 193×90cm, 켄버스에 아크릴, 2011

 

 

(좌) 조문자, 광야에서, 194×259cm, mixedia, 2008

(우) 조문자, 광야에서, 181×229cm, 2010

 

 

 

하동철, Light bound, 90×180cm 화폭 7개 연결, 캔버스에 아크릴, 1987-88

 

 

하동철, L ight 97-60

600×300cm, 캔버스에 아크릴, 1997

 

 

 

이길혜, Silver Lineing, 130.3×193.9cm, 캔버스에 유채, 2013

 

 

(좌) 이길혜, Silver Lineing, 130.3×162.2cm, 캔버스에 유채, 2012

(우) 이길혜, Silver Lineing, 112×15.5cm, 캔버스에 유채, 2013

 

 

 

김미경, SYMPHONY OF THE SPIRIT, 90×90cm, 2011

 

 

(좌) 김미경, SYMPHONY OF THE SPIRIT, 130×130cm        (우) 김미경, SYMPHONY OF THE SPIRIT, 90×90cm

 

 

 

이영희, 삶의 길, 45.5×72.7cm, 캔버스에 유채, 2001

 

 

이영희, 삶의 길, 59.8×116cm, 캔버스에 유채, 2001

 

 

 


(상) 이영희, 삶의 길, 72.7×116.8cm, 캔버스에 유채

(하) 이영희, 삶의 길, 51×90.7cm,캔버스에 유채, 2002

 

 

 

최순민, 아버지의 삶, 100×100cm, 혼합재료, 2012                     최순민, Gift, 95×110cm, 혼합재료, 2010

 

 

최순민, Gift, 100×100cm, 혼합재료, 2009

 

 

 

우명하, 큰 공간의 소리 2008-8, 캔버스에 유화, 41×32cm

 

 

우명하, 큰 공간의 소리 2010-3, 캔버스에 유화, 111×162cm, 2010

 

 

(좌) 우명하, 큰 공간의 소리 2012-8, 캔버스에 유화, 145×97cm, 2012

(우) 우명하, 큰 공간의 소리 2010-9, 캔버스에 유화, 45.5×38cm, 2010

 

 

 

김명희, 빛과 우로, 가변설치, 우산, 알펜시아콘서트홀, 2013

 

 

김명희, 전시장 전경1, 가변설치, 성남아트센터, 2012

 

 

 

박은숙, The origin - rejoice, 2012

 

 

박은숙, The origin - rejoice, 2012

 

 

 

정혜숙, 투영 - 영원의 문, 91×91cm, oil on canbas, 2005

 

 

정혜숙, 투영 - 열린 길, 130×130.3cm, oil on canbas, 2001

 

 

 

(좌) 심정아, 깨어지 질그릇에 생명을 담아, 가변설치, 그릇, 식물, 2009

(우) 심정아, Burning Sacri : Hands, 300×700cm 중 부분, 천 위에 인두작업, 2009

 

 

 

 

이종애, 유기적 공간 0306 - 위에 것을 향하여, Orgnic Space, 0306, 650×300×660. Granite, 2003

 

 

이종애, 유기적 공간 - 하늘문, 2013

 

 

 

허진권, 사랑의 파장 - 오병이어, 2011

 

 

허진권, 등잔을 준비한 처녀, 120×120cm, 한지에 아크릴, 2007

 

 

 

윤우선, 나를 생각하소서, 45.5×38cm, 캔버스에 유채

 

 

윤우선, 세 개의 십자가, 45.5×53cm, 캔버스에 유채

 

 

 

이영신, 꿈꾸는 女人 - 꿈을 부르다.

27×13.5cm×6ea, Acylic on canvas, 2012

 

 

(좌) 이영신, 꿈꾸는 女人, 91×72.7cm, Acylic on canvas, 2011

(우) 이영신, 꿈꾸는 女人 - 꿈을 부르다. 53×45.5cm, Acylic on canvas, 2012

 

 

 

 

황영애, 먼 곳에서 온 이야기 2

Painted on F.R.P, 200×70×14cm

 

 

황영애, 먼 곳에서 온 이야기 1, Aluminium, 70×200×140cm

 

 

 

 

김영재, 설악산, 97×97cm, 켄버스에 유채, 2012

 

 

김영재, 송네피오르, 291×182cm, 대구미술관, 유채, 2005

 

 

 

양화정, 45.5×45.5cm, 캔버스에 유채, 2007

 

 

양화정, 자연 - 생명의 빛, 130.3×162.2cm, 캔버스에 유채, 2007

 

 

 

(좌) 박희숙, 안아주심, 25×25cm, mixed media, 2012

(우) 박희숙, A tempo, 30×30cm, mixed media, 2008

 

 

박희숙, A tempo, 20×70cm, mixed media, 2010

 

 

 

방효성, 종말론적 드로잉, 56×6cm, 종이에 아크릴, 2010

 

 

방효성, 무거운 짐지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50×67cm, mixed media, 2011

 

 

 

정희석, 소망의 싹-말라기1, 종이에 혼합재료, 91.5×91.5cm, 2011

 

 

정희석, The sky-The Leaves1327, 90×150cm, mixed media canvas, 2013

 

 

정희석, The sky-The Leaves1337, 60×140cm, mixed media on canvas,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