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행·여행·풍경
석송대(石柗臺) 소고
茶泉
2020. 4. 24. 13:06
석송대(石松臺)
이곳은 하서 김인후의 제자인 송강 정철과 석탄 이기남 등이 풍류와 학문을 논하곤 했다는
이른바 선인들의 체취가 서린 장소인데, 어인 일인지 몰라도 복원과 보존과는 거리가 먼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