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안트웨르펜 왕립미술관 소장,
루벤스의 기념비적인 작품 <비너스 프리지다> (1614년)
그로닝겐 미술관과 성 요하네스 병원 소장,
네덜란드의 거장 반 에이크가 아네를 추억하며 그린 <바르가레타 반 에이크의 초상>
한스 멤링의 <시빌 삼베타의 초상> 브뤼헤에서 가장 유명한 초상이다.
겐트 미술관 소장 정물화는 플랑드로 회화의 오랜 전통이다.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부분)는
구경꾼들의 악의적이고 괴기한 동조를 냉혹한 필치로 강조한다.
세자르의 거대한 엄지손가락 조각은 루이지애나 미술관 공원에서도 손꼽히는 신사실주의 작품이다.
코펜하게 국립미술관 소장,
미카엘 앵커는 가장 유명한 덴마크 화가다. 그의 <구조된 선원들>(1894년)은
조난 사고에서 구조된 사람들을 극적으로 묘사했다.
페르가몬 박물관 소장, 페르가몬 프리즈 중
그리스 신들과 거인족의 전투 '대신전쟁'을 다룬 부분.
구 국립박물관 소장,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걸작 <바다 위로 떠오르는 달>(1822년)
아돌프 멘첼의 <산수시 궁의 플루트 콘서트> (1852년),
독일 사실주의의 대표작이다.
<타히티의 여자 고기잡이들> (1891년).
드레스센 미술관 소장,
라파엘로가 그린 <시스티나의 성모>에서, 아기 천사 부분만 확대한 그림.
괴테의 초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로마 캄파니의 괴테>(1787년)는 괴테의 고향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슈텔델 미술관에 걸려 있다. 그림은 요한 H,W, 티슈바인이 이탈리아에서 그렸다.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도미니코회 교회의 나무 제단을 장식했던 大 한스 홀바인의 패널화(1501년),
유다의 입맞춤을 묘사했다.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 소장, 슈테판 로흐너의 <장미 정원의 성모> (1450년경),
로흐너의 성모마리아는 여성적인 기품 덕분에 유명하다.
대 루카스 크라나흐의 <아담과 이브>는 알테 피나코테크 미술관의 자랑거리다.
노이에 피나코테그 소장,피로트 폰 우데의 <험난한 길>(1890년)은 독일 인상주의 회화의 대표작이다.
아테니움 미술관 소장,아크셀리 갈렌 칼렐라는 가장 유명한 핀란드 화가다. 그의 음울한 그림 <레민케이넨의 어머니> (1897년)는죽은자에 대한 가슴 뭉클한 비탄을 보여 준다. 이 그림은 원래 핀란드 민족의 서사시 <칼레발라>의 삽화였다.
1897년에 제작된 휴고 심베리의 <봄날 저녁>도 음산한 색채가 지배적이다.
보로도 미술관에는 루벤스의 <성 게오르기우스의 순교>(1614년>등 네델란드 회화가 많다.
그르노블 미술관 소장,
펠릭스 에두아르 발로통의 <앉아 있는 여인 누드>(1897년).
폴 시나크의 <생트로페>(1905년)는 그르노블 미술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다.
리옹 미술관 소장,
폴 고갱의 <즐거운 날(나브나브 마하나>는 현대 미술 전시실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는 그림이다.
아테네 국립고고학박물관 소장, <아가멤논의 황금 마스크>는 미케네 문명으로 거술러 올라간다. 기원전 16세기 후반기에 제작되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청동상은 아르테미시온 곳에서 발견되어 <아르테미시온의 포세이돈>이라 불린다.
기원전 460년경의 작품이다.
델포이 박물관의 <델포이의 마부> 머리 부분.
손에 고삐를 쥔 청동상 <델포이의 마부>(기원전 470년경)는 편안하게 말을 모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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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 고고학박물관의 조각상 <디오니소스를 품에 안은 헤르메스>는
그리스 미술 최전성기 작품으로, 기원전 330년경 프락시텔레스가 대리석으로 만들었다.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소장,
헨리 레이번 경의 빼어난 작품 <더딩스턴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로버트 워커 목사>(1784년)는
오늘날 스코틀랜드의 모든 국민들에게 친숙한 그림이다. 스케이트를 타던 목사는 곧 국가의 영웅이 되었다.
필립스 데 코닝크의 <광대한 풍경>(1666년)
영국 국립미술관 소장,
코마스 게인즈버러의 <앤드류 부부(부문)>(1750년)는 당시 전형적인 영국 상류층의 모습을 보여 준다.
대영박물관의 뛰어난 전시물 가운데 하나는 파르테논 신전에서 가져온 대리석 부조 프리즈다.
범아테네 제전의 행렬 장면을 묘사한 이 조각은 기원전 440년경 그리스의 유명한 조각가 페이디아스가 제작했다.
루도비코 카라치는 볼로냐 미술학교 설립자 중 한 사람으로,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마리아(부분)>
(1588년)는 볼로냐 국립회화관에 걸려 있다.
구이도 레니가 1616년에 그린 볼로냐 정경은
부유한 귀족 가문들이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세운 탑들을 보여 준다.
우피치 미술관 소장,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페데리코 다 몬테펠트로의 초상> (1465년)은 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초상화다.
조반니 벨리니의 <피에타>(부분) 부레라 미술관의 종교 회화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작품이다.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의 <성인들과 함께 있는 성모와 아기 예수>
르네상스 초기 미술을 예고한다.
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 소장,
우미의 세 여신 아글라이아, 에우프로쉬네, 탈리아를 다룬 폼페이의 프레스코 벽화.
고대 로마의 에로티카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작품이다.
기원전 33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한 이수스 전투를 묘사한 폼페이의 모자이크 벽화.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림 왼쪽 구석에 있고, 도망치는 다리우스 왕이 중앙에 있다.
화려하게 장식된 임페라토리 전시실의 광경은 보르게세 미술관의 눈부신 실내 디자인을 잘 보여 준다.
잔로렌초 베르니니의 <페르세포네의 겁탈> (1622년)은
보르게세 미술관의 소장품을 빛내는 걸작이다.
아카데미아 미술관 소장,
티에폴로의 <에우로파의 겁탈>(1730년) 중에서 큐피트들이 등장하는 부분.
젠틸레 벨리니의 <진짜 십자가 유물의 발견>(1500년)은 베네치아의 운하를 보여 준다.
카미유 코로의 <한 소녀의 초상>(1868~1870년)은 미마라 박물관의 대표작이다.
예카브스 카쟈크스가 독일 표현주의의 영향을 받은 시기에 제작한 다채로운 작품
<해변에서>(1920년), 이 그림은 라트비아 국립미술관의 대표작이다.
리투아니아 미술관에 걸린 레오나르다스 투레이키스의 <비에나스>(1997년).
페르디난트 루즈츠스의 <망명자들>(1902년)은 리투아니아 미술관의 자랑거리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렘브란트의 <야경> (1642년)
반 고흐 미술관 소장,
고흐가 1888년에 그린 <자화상>
대(大) 얀 브뢰헬과 루벤스가 함께 그린 <에덴 동산의 타락>.
(네덜란드 왕실 수집품의 전시실, 마우리츠호이스 왕립미술관)
보이만스 반 비닝겐 미술관 소장,
대 피테르 브뢰헬의 걸작 <바벨탑>(1563~1568년)
뭉크 미술관의 <파란색 앞치마를 입은 소녀들> (1904~1904년).
알베르티나 미술관 소장,
<기대 누운 소녀의 세미 누드>(1911년)는 오스트리아 화가 에톤 실레의 대표작이다.
빈 미술사박물관 소장,
소(小) 피테르 브뢰헬의 <겨울 풍경> (1601년).
뮤지엄 카르티에 소장,
과거 독일민주공화국의 몇몇 화가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A.R. 팽크도 그 가운데 한 명인데, 그의 작품 <무제>(1974년)는 자본주의 사회에 만연한 물질적 탐욕을 비판한다.
구스타프 클림트가 아루누보 양식으로 그린 <삶과 죽음>은 레오폴트 미술관의 자랑거리다.
이 우의화는 1911년에서 1915년 사이에 제작되었다.
바벨 성 미술관 소장,
<노아에게 말을 거는 신>은 과거 바벨 성의 접대실이던 홀에 걸린 태피스트리다.
모직과 비단으로 만든 이 태피스트리는 1550년경 브뤼셀에서 제작되었다.
시모네 마르티니는 1300년에서 1344년 사이에 후기고딕 양식으로 천사 그림을 그렸다.
이탈리아 화가들은 폴란드 궁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3세기에 만든 폴란드 왕의 대관식용 검은 바벨 성 미술관의 자랑거리다.
바르샤바 국립미술관 소장,
레온 비촐코브스키의 <낚시꾼들>(1891년)은 19세기 폴란드 미술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타데우스 마코프스키의 <아이들의 악대>(1922년)는 20세기 사실주의 양식의 그림이다.
리스본 국립고미술박물관 소장,
알브레히트 뒤러의 <성 히에로니무스>(1521년)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르네상스 회화로 메멘토 모리를 다룬다.
부쿠레슈티 국립미술관 소장,
태피스트리 장식 가운데 <사도들의 성찬식>은 특히 인상적인 작품이다.
푸슈킨 미술관 소장,
에드가 드가의 <푸른 옷을 입은 무용수들>(1890년)
에르미타슈 미술관 소장.
폴 고갱이 남태평양에서 그린 <세 명의 타이티 여인>(1899년)은 특히 유명한 작품이다.
폴 세잔의 <휘장이 있는 정물화> (1895년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물화다.
에르미타슈 미술관이 소장한 네델란드 회화의 대표작 렘브란트의 <다나에>
국립 러시아박물관 소장.
러시아 회화의 걸작들 가운데 1475년에 제작된 성상화로,
성 게오르기우스와 용을 다룬 그림이다.
스톡홀름 국립미술관 소장,
아내를 모델로 <베일을 쓴 여인>(1768년)을 그린 알렉산드로 로슬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웨덴 화가다.
카롤 라르손의 <가재잡이> (1894년).
바젤 미술관 소장,
아르놀트 뵈클린의 <켄타우로스의 전투>(1873년).
바젤 출신의 뵈클린은 당시 고대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가장 유명한 화가였다.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 소장, 현대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세폭 그림
<조지 다이어를 추억하며>(1971년).
취리히 미술관 소장,
조반니 세간티니의 <게르름 또는 악의 원천>(1897년)
한 여인의 절망을 소재로 한 요한 하인리히 퓌슬리의 <침묵>.
베오그라드 미술관 소장,
구 유고슬라비아 미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 주는 대표작 넉 점 가운데 하나인 페타르 루바르다의 <수슬라>(1952년)
구슬라는 발칸 반도 지역의 전통적인 외줄 현악기 이름이다.
밀레나 파브로비치 바릴라의 <자화상) (1938년)
사바 수마노비치의 <술 취한 배> (1927년)
보라 일료프스키의 추상화 <검은 바탕에> (1978년)
류블랴나 국립미술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루카조르다노의 <프로메테우스>
슬로바키아 국립미술관 소장,
1900년에서 1914년 사이에 슬로바키아의 화가 도미니크 스쿠테키는
반스카비스트리차에 있는 망치 공장을르 여러 차례 방문했다. 이 그림은 그곳 일꾼이 식사하는 모습이다.
영국 화가 레이번이 아이들을 그린 초상화는 슬로바키아 국립미술관 유럽 회화관의 자랑거리다.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 소장,
매 웨스트 전시실의 정경. 달리가 할리우드 여배우의 매력을 풍자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특별한 힘을 발휘한다. 앞에 있는 소파는 매 웨스트의 도톰한 입술을 상징한다.
프라도 미술관 소장,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선한 목자>
엘 그레코의 <성 세바스티아누스>는 표현적인 기법을 인상적으로 보여 준다.
티센 보르네미자 미술관 소장,
독일 화가이자 풍자가 게오르게 그로스의 <메트로폴리스>(1916~1917년)는 독일 표현주의 회화의 걸작이다.
1400년경 익명의 보헤미아 거장이 그린 성상화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
체코 국립미술관이 소장한 옛 거장들의 작품 가운데 특히 아름답다.
프라하 왕궁미술관 소장,
그룬트의 <여자를 유혹하는 장면>은 기사도가 강조되던 시대의 양식에 철저하게 충실한 작품이다.
프라하 왕궁미술관 수장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티치아노의 <화장하는 젊은 여인>
토프카피 궁전 박물관 소장,
시간이 흐르면서 상을 금하는 코란의 규정을 교묘하게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책의 삽화로 사용되던 세밀화에 상이 많이 등장했다.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를 묘사한 세밀화(왼쪽)와
탁발승의 춤을 묘사한 세밀화(오른쪽).
헝가리 국립미술관 소장,
펄 시네이 메르쉬의 <5월의 소풍>(1873년)은 낭만주의 회화와 인상주의 회화 중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파리에서 오래 살았던 요제프 리폴 로노이의 <새장을 들고 있는 소녀>(1892년)는
아르누보 양식의 작품이다.
19세기 헝가리의 가장 대표적인 화가 마하이 뭉카치가,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프란츠 리스트를 그린 초상화는 낭만적 사실주의 회화의 걸작이다.
보스턴 미술관 소장,
1859년 앨버트 비어슈타트가 래러미 요새 근처에 사는 원주민들을 그린 것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운명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18세기 회화의 대표작인 장 앙투안 와토의 <전망-피에르 크로자 공원의 숲 속 정경>(1718년)
메트로 미술관 소장 <목련과 붓꽃>
미국 디자이너 루이스 티파니가 아르누보 양식으로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이다.
뉴욕 현대미술관 소장, 폴 세잔의 <목욕하는 남자>
휘트니 미술관 소장,
로버트 헨리는 1916년에 호화롭게 차려입고 자세를 취한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를 그렸다.
에드워드 호퍼의 <햇빛을 받고 있는 여인> 은 현대인의 고립과 고독을 잘 묘사한 작품이다.
제프 쿤스의 <마이클 잭슨과 버블>은 미국의 자기 풍자적인 작품이다.
미국 국립미술관 소장,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항구 풍경 <회색과 은색: 첼시 부두>(1864~1868년경)
아메데오 모딜리아의 <여성 누드>(1917년).
엘 그레코의 <라오콘> (1610~1614년).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 소장, 폴 고갱의 <목욕하는 여인들>
스페인의 거장 엘 그레코가 그린 <정원에서의 고통> (1605~1610년).
아르헨티나 화가 프릴리디아노 푸에이레돈의 작품 <목욕>
상파울루 미술관 소장 <파울루 아폰수 폭포> (1649년).
멕시코 인류학박물관 소장,
곡물과 행복을 상징하는 신을 다룬 인물화. 아주 초기에 제작되었다.
손이 잘린 코아틀리쿠에 여신의 거대한 석상, 코아틀리쿠에는 달과 별 들의 어머니다.
공놀이 하는 사람을 묘사하는 이 석조 원반은 마야 문명의 인상적인 유물이다.
페루 국립고고인류학박물관에는 페루의 북쪽 해안에서 발견된 미라의 황금 가면들이 전시되어 있다.
파라카스의 네크로폴리스에서 발견한 종교 의식을 묘사한 직물.
라호테프와 네페르트 부부의 조각은 기원전 3000년경에 제작되었다.
고대 이집트 시대의 예술품 가운데서도 중요한 조각으로 손꼽힌다.
소년 왕 투당카멘의 가면은 기원전 1320년경에 제작되었다.
투탕카멘의 무덤은 1922년 룩소르에 있는 황가의 계곡에서 전혀 훼손되지 않은 채 발견되었다.
아몬라 앞에 향과 물을 바치는 투트모세 3세를 묘사한 기원전 15세기의 벽화.
남아프리카 국립미술관 소장, 로니 해리슨의 <흑인 그리스도>(1962년).
아프리카 흑인의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을 보여 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혈통을 부정하지 않는 미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제인 알렉산더의 <정육점 남자들> (1985~1986년).
베이징 고궁박물관 소장,
기원전 200년경 중국 장인들이 모여 옥판으로 한나라 공주의 수의를 만들었다.
2세기의 청동상 <양산을 들고 마차를 탄 남자>
2500년 전에 만든 제례 의식용 용기.
이라크 박물관 소장, 기도하는 사람들의 입상. 기원전 3세기에 수메르에서 제작되었다.
기원전 3세기에 제작된 황소 두상은 수메르인들이 사용하던 하프와 비슷한 악기를 장식한 것이다.
부장품으로 추정된다.
이란 국립박물관 소장, <알현 중인 다리우스 왕의 부조>
고대 파르티아 사람들은 강력한 무사였다. 기원전 1세기에 제작된 무사의 청동 두상.
고대 이란의 리톤(뿔 모양의 술잔) <황금사자상>은 아케메네스 시대의 작품이다.
기원전 5세기에 제작되었다.
교토 국립박물관 소장,
물의 정령을 섬기는 사도가 기도하는 모습을 그린 이 그림은 1127년의 두루마리 책자에 들어 있는 삽화다.
17세기 작품인 우아한 학 그림은 다와라야 소타츠의 그림이고, 글씨는 혼나미 고에츠가 썼다.
도쿄 현대미술관 소장, 시모무라 칸잔의 <숲 속의 가을> 1907년 채색 종이에 펜과 잉크로 그렸다.
츠지다 바쿠센의 <온천에서 시중드는 소녀> 1918년 비단에 펜과 잉크로 그렸다.
고가 하루에의 <바다> (1929년)
도쿄 국립박물관, 우타마로의 연작 일부로 에도 시대 그림이다.
타이페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악기 연주를 곁들인 연회 장면을 다룬 10세기의 그림.
중국을 몽골제국의 중심지로 만든 원나라의 시조 징기즈칸의 초상화.
* 참고 서적
만프레드 아이어 외 지음 · 신성림 옮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