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령회 영성담론

2014. 11.30~12.1

 

거제도 원불교 신현교당

 

 

 

 

 

 

 

 

 

 

 

 

 

 

 

 

 

 

'호남종교인영성문화회' 거제도 모임

 

초대손님 : 검은호수 서정록님, 천연염색가 모수경님, 사업가 000님.

 

 

 

 

 

 

종교와 영성에 관한 뜨거운 담론

 

 

 

이튿날 아침 숙소 뒷편에 자리한 '영은사' 산책

 

 

 

 

 

 

 

 

 

 

 

 

거제 지세포 동백

 

 

 

 

 

 

 

 

 

 

 

 

지세포 유자

 

 

 

숙소에서 조망한 지세포 일대

 

 

 

지세포 항

 

 

 

 

 

 

 

 

 

 

 

 

 

마무리 시간

 

 

 

취월당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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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영성문화회' 결성을 최초로 제안하신

원불교 육관응 교무님(신현교당)의 초대에 화답 거제도를 방문한 '호령회'

 

현지에 주거하고 계신 인디언 영성가 '검은호수' 서정록님을 비롯,

두 분의 여성분까지 초대하여

밤늦도록 이 시대 종교와 영성에 관한 진지한 담론을 이어갔습니다.

 

 몇 분의 성직자 여러분께서 갑작스런 사정으로

금번 모임에 참석치 못하게 된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육 교무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의미있고 알찬 내용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부터는 성직자 뿐만 아니라

소수의 일반 종교인 여러분에 이르기까지 그 초대  대상의 외연을 넓힌만큼 

관심있는 분은 해당 성직자 여러분께 의사를 타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