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취월당
한 쌍의 내일에 큰 축복 있기를...
茶泉
2014. 10. 13. 06:15
2014. 10. 11
현산 선생님 내외와 듬직한 두 아들
(오른편이 오늘의 주인공)
왼편부터 일포 선생님, 무애당, 신원 스님, 나우님
피올라 관계자 여려분과의 인사
신부에게 바치는 노래
신랑 친구들의 축하 무대
갑오년 가을 청명한 날에 이루어진 한 쌍의 결혼식.
현산 선생님 내외의 훌륭한 가르침 아래 장성한 둘째 자제의 걸음 걸음에
부디 크나큰 축복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