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행·여행·풍경
봄과 겨울의 엇갈린 변주곡
茶泉
2007. 12. 18. 17:08
2007-03-06 17:27
요 얼마전 비가 내리던 날의 표정입니다 |
오늘 오후 축령산 자락의 표정은 이렇습니다.
세심원에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
활짝핀 산수유에 고드름이라니....
우리집 산수유의 표정입니다
2007년 3월 06일 화요일 경칩, 진즉에 땅 속을 나와 봄을 합창하던 개구리가 질겁 자망을 하며 얼어 붙긴 합니다만. 그래도............. . . . 변화무쌍한 이 땅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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